[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최근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CU의 올해 1분기 간편식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하며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CU는 이러한 알뜰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맛있고 합리적인 식사 구매처로서 대규모 할인 혜택을 특별 기획했다. 특히, 아침 시간과 주말에 집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CU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주말 간편식 할인 행사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주말 간편식 매출은 18.2% 신장하며 평일 매출 신장률(10.0%)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CU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겟형 할인 전략을 주말뿐만 아니라 아침 시간대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먼저, CU는 4월 한 달 동안 아침 시간대인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간편식 모든 상품을 50% 할인(할인 한도 5,000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 시,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 시에도 동일한 혜택(1일 1회)이 적용된다.
이달 주말에도 시간 제약 없이 간편식 전 상품의 50% 할인(할인 한도 5,000원, 1일 1회) 프로모션을 지속한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비씨카드 또는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간, 요일과 상관없이 도시락과 김밥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시 30% 할인을,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CU는 아침 식단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get모닝 꼬마김밥’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get모닝 가쓰오어묵 꼬마김밥(3,300원)’은 어육 함량이 높은 삼진어묵을 사용해 어묵 본연의 담백한 맛을 높였고 가쓰오부시 토핑을 더해 감칠맛을 살렸다. ‘get모닝 충무 꼬마김밥’은 3,6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소한 참기름 향의 충무김밥과 매콤한 오징어무말랭이무침을 함께 구성했다.
BGF리테일 김배근 간편식품팀장은 “식재료 및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으로 실질적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를 중심으로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상품을 리뉴얼하며 간편식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료=CU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CU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2%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CU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CU에 대한 소비자들의 정보량은 3만 2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31) 2만8,806건 대비 1,222건 4.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