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SKT제공[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자료=SKT제공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와 함께 지난 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별도로 본지가 SKT이용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생태계 복구가 절실한 지역이다.
행사에는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꿀벌의 먹이원인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산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ESG 실천 강화 포괄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두 회사는 앞으로도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활동은 산림 생태계 복원 전문 NGO인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한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제공
이와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에 대한 SKT이용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SKT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SKT에 대한 소비자들의 정보량은 3만 6,6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31) 3만166건 대비 6,496건 21.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의 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 관심도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 해킹사태이후 국민들의 신뢰도가 예전처럼 회복됐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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