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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조사료 생산 확대 교육...축산농가 사료비 부담 완화 추진

2026-04-06 21:21:42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실시된 사업 지침 교육 (사진제공=고흥군)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실시된 사업 지침 교육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경영체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해 외부 요인에 따른 비용 변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2026년 사업 지침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과 사일리지 지원 체계, 사업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농가별 여건에 맞는 참여 방식과 조사료 재배부터 수확, 사일리지 제조까지 단계별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단순한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 참여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원 방식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은 조사료 재배 확대와 사일리지 제조 활성화를 통해 사료용 수입 곡물 의존도를 낮추고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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