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hy제공[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hy가 마시는 타입의 그릭요거트 제품을 출시하며 관련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hy는 최근 떠먹는 형태의 ‘슈퍼100 그릭요거트’에 이어 드링크형 제품 ‘슈퍼100 그릭드링크’ 2종(플레인·세븐베리)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해당 브랜드의 그릭요거트 라인업은 총 3종으로 늘어났다.
신제품은 기존 그릭요거트의 농후한 질감은 유지하면서도 음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유청을 농축하는 제조 방식을 적용해 유청 내 영양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구성은 플레인과 세븐베리 두 가지다. 플레인은 설탕과 감미료, 착향료를 제외해 담백한 맛을 강조했으며, 세븐베리는 다양한 베리류와 바나나를 더해 맛의 접근성을 높였다. 간편식 또는 식사 대용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그래놀라 등과 함께 섭취하는 활용도도 제시됐다.
영양 성분 측면에서는 기능성 요소를 강화했다. 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3종이 적용됐으며, 한 병당 총 400억 CFU 수준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백질 6g, 식이섬유 9g(플레인 기준)을 포함해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했다.
유통은 온라인몰과 방문 판매 채널을 병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프레딧’과 함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정기배송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장 건강과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릭요거트 시장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마시는 형태 제품은 섭취 편의성을 앞세워 소비층을 넓히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다.
hy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정기구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hy 야쿠르트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6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hu야쿠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33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2.01~02.28) 803건 대비 529건 65.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3월 포스팅 증가 배경으로 △봄철 건강·다이어트 수요 확대 △신제품 및 기능성 음료 관심 증가 △정기배송 서비스 프로모션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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