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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장중 6657.22 신고가

2026-04-27 15:38:27

코스닥도 1.86% 올라 1226선…동반 강세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유명환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600선을 넘어서며 신기원을 열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40p(2.15%) 오른 6615.0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97p(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한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6600선을 넘어섰다. 장 중에는 6657.22까지 오르며 기존 장 중 최고치도 경신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오후 3시 3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985억원 △기관은 1조101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9739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기관 내부에서는 매매 방향이 엇갈렸다. △금융투자가 1조5497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주도한 반면 △연기금등은 1770억원 △사모펀드 1150억원 △보험 915억원 △투신 579억원 등은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34p(1.86%) 오른 1226.1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유가증권시장과 달리 △개인이 1399억원 △기관이 798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은 181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 전반에 걸쳐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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