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김성훈)은 1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 및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을 도왔다.
범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3개 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적기 작업이 중요한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농협은행 김성훈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농협은행 봉사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농협은행 봉사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73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04.31) 432건 대비 41건 9.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초록사다리 재능봉사 캠프' 대학생 멘토 대규모 모집 (5월 1일 ~ 5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5월) 농촌 인력난 심화 및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 개막, 가정의 달(5월) 맞이 소외계층·임직원 가족 참여형 나눔 트렌드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