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MINI 코리아가 고성능 라인업 JCW의 주행 성능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JCW 고메 드라이빙'을 선보인다.
MINI 코리아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강남·목동·서초·삼성·분당 등 5개 전시장에서 '2026 MINI 고카트 데이: JCW 고메 드라이빙(JCW Gourmet Driving)'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INI JC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에 국내 정상급 셰프의 요리 경험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고객은 지정 전시장에서 미션지를 수령한 뒤 MINI JCW를 직접 운전해 레스토랑으로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주행 과정에서 MINI JCW 고유의 '고-카트 감각(Go-Kart feeling)'을 체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MINI JCW의 감성을 재해석한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가 제공돼 시승의 여운이 미식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각 전시장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MINI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MINI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만5,08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2만4,248건 대비 835건, 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JCW 고메 드라이빙 등 체험형 마케팅 프로그램이 자동차 커뮤니티와 라이프스타일 채널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에서 MINI 브랜드의 안정적인 인지도가 정보량 유지의 기반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