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프로야구가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며 야구 관람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팬심을 담은 다양한 굿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겸비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락앤락 X 두산베어스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락앤락 X 두산베어스 실리콘 지퍼백 △락앤락 X 두산베어스 토트 쿨러백 3종에 두산베어스의 팀 로고와 마스코트, 키 컬러를 적용해 한정판 굿즈만의 특별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 X 두산베어스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는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구조와 이중 잠금 기능을 적용해 야구 관람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냉 최대 28시간, 보온 최대 4시간 성능을 갖췄으며, 스테인리스 316 소재와 넓은 입수구를 적용해 위생성과 세척 편의성도 높였다.
‘락앤락 X 두산베어스 실리콘 지퍼백’은 두산베어스의 심볼 로고와 마스코트 ‘철웅이’, ‘베글이’ 등의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열탕 소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뛰어난 밀폐력과 가벼운 무게로 간식은 물론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으며, 환경을 고려해 재사용 가능한 설계도 눈에 띈다.
‘락앤락 X 두산베어스 토트 쿨러백’은 야구장 직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한 토트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 단열재를 적용해 음료와 간식의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내·외부 포켓 구성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두산베어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에 락앤락의 제품 경쟁력을 더한 만큼,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락앤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락앤락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5,9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3,738건 대비 2,215건 59.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심화에 따른 '도시락족·집밥족'의 급증, 5월 UNGC 가입 및 '글로벌 ESG 경영 선언'에 따른 미디어 확산, '2026 사회공헌 대상' 수상 및 '러브 포 플래닛' 사전 기대감, 'iF 디자인 어워드' 석권 및 암비엔테(Ambiente) 신제품 가시화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