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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LG 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뷰티 디바이스 관심 증가

2026-06-16 10:30:47

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빅데이터뉴스 최용선 기자] LG생활건강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Pra.L)’을 통해 고출력 LED 기술을 적용한 홈 미백 케어 기기 ‘멜라빔 토닝’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LED와 미세전류 기술을 활용해 피부 톤 개선과 피부 결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멜라빔 토닝은 피부 층별로 분포하는 멜라닌 특성을 고려해 적색(Red), 황색(Yellow), 근적외선(IR) 등 3가지 LED 파장을 적용했으며, 10도 집광 렌즈를 통해 빛 에너지를 피부에 집중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미세전류(MC) 기능을 함께 활용해 피부 표면을 정돈하고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라 ‘토닝’, ‘글로우’, ‘릴리프’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토닝 모드에서는 LED와 일렉트로포레이션(EP) 기능을 함께 사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을 돕고, 글로우 모드는 미세전류와 적색 LED를 활용해 피부 결과 모공 관리를 지원한다. 릴리프 모드는 토닝 이후 피부 진정과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LG생활건강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속 멜라닌과 잡티, 색소 침착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피부과 토닝 특수 관리 대비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글래스라이크’의 ‘트리플 토닝샷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LG 프라엘 관계자는 “멜라빔 토닝은 고출력 LED와 미세전류 기술을 결합해 피부 톤과 색소 침착, 피부 장벽 관리까지 고려한 홈 케어 제품”이라며 “전용 스킨케어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LG생활건강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LG생활건강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518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30) 277건 대비 241건 87.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LG생활건강 뷰티 디바이스 관련 소비자 포스팅이 증가한 것은 고물가와 시간 절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집에서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홈 에스테틱’ 문화가 확산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면서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관리법과 전후 비교 후기, 사용 영상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공유되면서 관련 언급량이 늘어났고,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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