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제약·식품·화장품

농심, 멕시코 축제서 신라면 알린다...소비자 관심 증가

2026-06-18 09:32:52

사진=농심
사진=농심
[빅데이터뉴스 최용선 기자] 농심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규모 문화 축제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글로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농심은 행사장 내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운 현지 기후를 고려해 신라면 캐릭터가 담긴 부채를 배포하는 등 브랜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농심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라면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 행사에서 진행한 홍보 부스를 통해 수천 명의 방문객에게 제품을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 참여를 통해 중남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방문객이 모이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한국 대표 라면의 매운맛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농심 신라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농심 신라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551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5.04.01~30) 2961건 대비 2551건 86.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K-푸드와 K-라면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신라면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소비자 포스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외 현지 프로모션과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제품 시식 후기, 신제품 체험 콘텐츠, 해외 진출 관련 기사 공유가 증가하며 블로그와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관심을 크게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