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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북미서 최고 제품상 수상

2026-06-22 10:38:07

인포컴 2026 참가...디스플레이 솔루션 선봬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17일부터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6'에 참가해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17일부터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6'에 참가해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빅데이터뉴스 김다경 기자] LG전자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컴(Infocomm) 2026’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인포컴 2026’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를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가 설치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 위너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북미 AV 매체인 SCN(systems contractor news)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에 선정됐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이다.

LG전자는 이외에도 미팅룸, 상업 공간, 야외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 미국 정부 고객 수요에 맞춰 미국의 무역협정법(TAA) 규격을 충족한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대거 선보였다.

민동선 LG전자 ID사업부장은 “하드웨어 기술력에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더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규모는 지난해 315억 달러(약 47조 2,500억원) 규모에서 2026년 344억 2,000만 달러(약 51조 6,3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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