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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소비자 관심도 증가

2026-07-03 09:36:14

자료=하나금융그룹 제공
자료=하나금융그룹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일 회사에 따르면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하는 등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20기 ‘스마홍’은 미래 주요 손님인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Ha.Ha.Ha’를 모토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 ‘Happy Hana’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거점으로 한 현장 활동 ‘H.Q Hana’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룹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20기는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직접 견학하고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 및 미래 금융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직접 실천하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국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하나 해피클래스(Hana Happy Class)’ 조성 및 교육·문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사회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따뜻함에 있다”며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고,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7,2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5,898건 대비 1,302건 2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본격화 및 주주환원율 기대감,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 및 은행권 이자 이익 개선 환경,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와 인프라·AI 투자 패러다임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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