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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구몬학습과 함께하는 '수소 스토리' 공모전 개최

2026-08-19 12:58:07

자료=현대차 그룹 제공
자료=현대차 그룹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구몬학습과 함께 수소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늘부터 10월 31일(토)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수소를 일상 속에서 친숙한 주제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들이 수소의 가치와 가능성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접점을 보유하고 있는 구몬학습과 함께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이 수소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고 창작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수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로, ▲그림(유아부·초등부) ▲동시(초등부) ▲산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늘부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11월 16일(월)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28일(토) 진행될 예정으로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에게 총 3,7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현대차그룹은 공모전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수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먼저 구몬학습 회원과 구몬 교사를 대상으로 수소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교육 영상과 수소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색칠하기와 OX퀴즈 등의 활동을 통해 수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액티비티북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구몬학습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모전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공모전 기간 동안 구몬학습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디 올 뉴 넥쏘 8대를 활용한 V2L 시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수소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소개 영상과 수소를 주제로 한 이미지를 구몬학습 사옥 옥외 전광판에 송출하는 등 공모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그 가치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현대차그룹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현대차그룹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4만 2,4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2만 458건 대비 2만 1,942건 107.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국내외 실적 및 글로벌 판매량 발표 이슈,노사 임금협상 및 생산 차질 이슈,하반기 신차 라인업 기대감"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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