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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체조대회 유치로 최대 23억 원 경제 효과 창출"

2026-09-01 14:19:31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 시상식 단체사진 (사진제공=완도군)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 시상식 단체사진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체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제53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체조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관람객 등 총 1,500여 명이 방문했다.
참가 팀 대부분(74%)이 6~7일가량 길게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비, 카페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한 직간접적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최저 15억 7천만 원에서 최대 23억 1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신 완도군수는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체육 행사가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만큼 향후 전국 대회 유치에 계속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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