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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부터 하와이까지... 여기어때, 2030 맞춤 ‘해외투어’ 출시

2026-09-01 14:34:26

전문 가이드와 현지 투어 서비스 제공...2030 맞춤 해외 상품 판매

여기어때의 해외투어 홍보 포스터.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의 해외투어 홍보 포스터. 사진=여기어때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여기어때는 로마 바티칸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반일 투어, 하와이 거북이 스노클링 등 전 세계 100개 도시의 약 2000개 투어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여기어때 해외투어는 가이드가 포함된 상품을 중심으로 2030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구성했다. 항공부터 숙소, 해외투어 등 서비스 교차 구매 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투어에 상품을 공급하는 제휴 파트너사의 참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6월 파트너사 모집을 시작한 지 약 3개월 만에 대규모 입점을 이끌어낸 데 이어 향후 협업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어때는 해외투어 신규 오픈을 기념한 앱(APP) 내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오픈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는 해외투어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한편, 여기어때는 한편 여기어때는 여행객의 다양한 수요를 겨냥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최소 4명만 모이면 출발이 확정되는 소규모 그룹 전용 패키지 ‘우리만 어때’를 출시했다. 단독 차량과 전담 가이드를 제공하면서도 일행끼리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패키지의 편의성과 자유여행의 독립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와 동시에 일본·중국·동남아·미주·유럽 등 주요 여행지와 함께 도쿄, 동남아 3개국, 알래스카 등을 크루즈로 여행하는 상품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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