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오렌지카드 가입 및 차량 등록 시 2만원 제공
E1 주유소서 LPG 충전 시 5천 포인트 지급...최대 6회 참여
E1의 LPG 신차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 홍보 포스터. 사진=E1[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E1은 기아와 함께 LPG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지원금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기아 K5·K8·스포티지·봉고 LPG 모델을 신규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택시와 법인 명의 차량은 제외된다.
대상 고객은 차량 출고 시 기아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 비치된 ‘E1 LPG 충전지원금’ 팸플릿을 통해 오렌지카드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고 차량을 등록하면 LPG 충전 전용 2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E1 충전소에서 LPG를 충전한 뒤 오렌지카드를 제시하면 1회당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최대 6회까지 제공돼 총 3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한편, E1은 9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날 E1은 9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48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1489.77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부탄 가격도 ㎏당 1719.54원으로 지난달과 동일하다.
E1은 국제 LPG 가격이 t당 40달러 상승하고 가격 미반영분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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