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내세운 '이클립스: 더 웨이크닝(이클립스)'에 추석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4종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추석 맞이 이벤트로 한가위 만월제, 이클립스 파편을 모아 증축하자, 이클립스 타임 이벤트, 추석 연휴 접속 보상 등을 준비했다.
'한가위 만월제'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몬스터를 사냥해 '보름달 주화'를 획득하고 이를 이벤트 제작소에서 사용해 초월 및 무기 외형 10회 소환권과 영웅 등급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전용 교환 상점에서 기초 재료 선택 상자, 권능 조각, 강화 재료 등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벤트 교환소와 제작 상점은 내달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클립스 파편을 모아 증축하자' 이벤트도 내달 7일까지 이어진다. 이용자는 사냥으로 획득한 이클립스 파편을 사용해 이벤트 전용 성물인 '일식의 성물'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성장 단계에 따라 일식 결정체를 획득할 수 있다. 일식 결정체에서는 각종 소환권과 영혼석, 룬, 골드, 성소 및 장비 성장 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클립스 타임'에는 한정 이벤트로 클레온 결정 드롭률이 상향된다. 이클립스 타임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활성화해 각종 재화와 제작 재료 등을 8시간 동안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성소의 증축 재료인 클레온 결정의 드롭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매일 접속 보상도 지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해 골드, 강화 결정 선택 상자, 복구의 증서, 클레온 결정, 근원의 열매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추석 당일에는 보다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추석 연휴 동안 이클립스를 즐기는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성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콘텐츠와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이와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스마일게이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스마일게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스마일게이트에 대한 정보량은 5,160건으로 전달인 7월(5,003건)보다 3.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스마일게이트가 지난달 21일 EWC(e스포츠 월드컵)에서 '크로스파이어' 4강 진출을 확정 짓고 26일에는 '로스트아크'의 신규 콘텐츠 '종언의 잔영'을 업데이트하는 등 주요 게임 소식이 이어지며 관심도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