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서비스 부문 8년 연속 선정...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17곳 인프라 구축 누적 선수금 3조원 돌파 바탕으로 웨딩·크루즈·헬스케어 사업 확장 생애주기 전반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체제 전환 가속
사진=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하수경 교수 (오른쪽) 웅진프리드라이프 한빛나 팀장, 웅진프리드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 문호상)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가치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에는 신한은행, KB증권, 대한항공, 넷플릭스 등이 주요 부문 수상 기업으로 함께 선정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대통령 국가장 의전에 참여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론칭한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을 전국 17개소로 확대해 직영 체제 인프라를 확립했다.
이와 함께 신사업 확장을 통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일 상조기업 기준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프리미엄 웨딩홀 시장 진출을 비롯해 전세선 크루즈 여행, 헬스케어 전환 서비스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웨딩·레저·건강관리로 서비스 외연을 넓혔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8년 연속 수상은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고객의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며 인생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2822억원을 기록 중인 상조업계 선도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국가장 등 주요 의전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장례를 넘어 웨딩, 크루즈, 교육,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