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심장질환이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심장 수술이 건당 진료비가 가장 높은 주요 수술 1위로 나타나 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및 주요 치료까지 폭넓게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5년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35개 주요 수술 중 건당 진료비가 가장 높은 수술은 심장 수술로 4,808만 원을 기록했다. 전체 주요 수술의 건당 평균 진료비는 496만 원이었으나, 심장 수술은 이보다 약 10배 높은 수준이다.
심장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고, 진단 이후 질환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 중환자실 치료 등이 이어질 수 있어 예기치 않은 심장질환 발생 시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치료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진단부터 이후 치료 과정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심장질환의 진단부터 수술, 주요 치료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무)AXA나를지켜주는건강보험Ⅱ(갱신형)’을 선보이고 있다. 급성심근경색증진단금 특약 가입 시 보험기간 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지급한다.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해서도 진단과 수술을 각각 보장한다.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지급하며, 해당 질환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매 수술 시 수술 보험금을 보장한다. 진단 이후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치료에 대한 보장도 마련했다.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 후 혈전용해치료를 받은 경우 관련 특약을 통해 치료비를 보장한다. 단, 각 보장은 최초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해당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한다.
또한 2대질병주요치료비 특약을 통해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이후 수술, 혈전용해치료, 종합병원 중환자실치료 등 주요 치료를 받은 경우 진단 후 10년간 연 1회 보장해, 반복되거나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으며, 고혈압과 당뇨병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보험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심장질환은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평소 주요 증상을 숙지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악사손보는 고객이 심장질환 진단 이후에도 수술과 주요 치료 과정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치료 여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AXA손해보험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AXA손해보험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346건 대비 32건 9.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교보생명의 AXA손해보험 인수 추진 및 M&A 이슈,보험 시장 내 기업 가치 재조명,디지털·맞춤형 상품 및 고객 소통 강화"등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