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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래퍼들 금융 성장기 담은 ‘불$량학생’ 공개...'콘텐츠' 관심도 급등

2026-09-28 13:31:36

자료=카카오페이 제공
자료=카카오페이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공식 유튜브 채널 ‘이페오카카’를 통해 래퍼들의 금융 성장기를 담은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불$량학생’을 선보인다.

‘불$량학생’은 돈과 성공, 증명, 그리고 ‘플렉스(Flex)’로 대표되는 힙합의 익숙한 문법에서 벗어나, 진정한 ‘금융의 본질’을 배우기 위해 래퍼들이 ‘금융 갱생 학교’에 입학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웹예능이다. 출연진은 래퍼이자 재테크를 고민하는 청년으로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만나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일상의 금융생활부터 자신만의 삶의 가치까지 폭넓은 주제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유명 래퍼 키드밀리와 ‘쇼미더머니12’에서 활약한 힙합 그룹 ‘오카시’의 메이슨홈, 제프리 화이트가 ‘금융 불량학생’으로 출연한다. 세 사람은 소비와 주식, 성공, 집, 관계, 은퇴 등 금융 일상과 맞닿은 주제를 하나씩 배워간다. 지난 22일 공개된 첫 번째 ‘소비 편’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출연해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상 심리와 충동구매 등 소비 메커니즘을 살펴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주식 편’에는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 박민수 작가가 출연한다. 주식의 역사부터 실전 투자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주식 초보는 어떤 순서로 투자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투기가 아닌 올바른 투자 습관을 만들 수 있을지’ 등 주식과 투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카카오페이는 ‘불$량학생’을 통해 금융을 어렵고 딱딱한 지식이 아닌 일상과 삶에 맞닿은 이야기로 풀어낸다. 래퍼들과 분야별 전문가의 대화를 통해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방법을 살펴보고, 나아가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관리하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카오페이는 “‘불$량학생’은 돈을 많이 벌고 쓰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삶 속의 다양한 키워드로 금융의 본질을 뒤집어 보고 탐구하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이페오카카'는 채널명처럼 금융을 바라보는 생각을 뒤집는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량학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이페오카카’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카카오페이 콘텐츠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카카오페이 콘텐츠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68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2,822건 대비 865건 3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의 콘텐츠 관심도 상승에 대해 "생활 금융 및 결제 콘텐츠 확산,맞춤형 서비스 프로모션 진행,핀테크 플랫폼 이용 후기 집중 때문"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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