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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길드 아지트 추가... 10월 대형 업데이트 지속

2026-10-07 14:03:05

길드원 PvP·보스 공동 공략 등 길드 콘텐츠 강화
공성전·아카디아 제전·서버 이전 순차 진행 예정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아지트 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컴투스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아지트 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컴투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 전용 공간 ‘길드 아지트’를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길드 아지트는 길드 레벨 5 이상 길드의 구성원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마을 구역과 전투 구역으로 구성했다. 마을 구역의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는 길드 상인이 등장한다.
전투 구역에서는 길드원 간 PvP 결투를 진행하거나 보스를 소환해 공략할 수 있다. 아지트 내 특별 위치에서는 소환 아이템으로 몬스터를 불러내 길드원들과 공략하는 ‘항아리 보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길드 보스 처치 등 미션을 완료하면 길드 코인과 장비 상자 등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몬스터 사냥으로 얻은 아이템은 의상·탈것 소환서와 강화 주문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오는 28일까지는 접속 일수에 따라 강화·성장 관련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10월 콘텐츠 일정과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중 공성전과 아카디아 제전, 서버 이전 등 길드·서버 간 경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게임 시스템과 편의성 개선도 추진한다. 레인저의 ‘하트시커’ 효과가 이용자별로 각각 적용되도록 변경하고, 콘텐츠 현황판에는 활성화된 보스를 우선 노출하는 기능과 해당 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 길드를 활용한 무차별 PvP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성향치 시스템 등을 검토하고 있다. 침공 보스 콘텐츠는 리뉴얼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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