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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이브, 라이브커머스 셀러 일매출 1억원 달성

2026-10-07 16:33:00

“AI 기술 접목한 트렌디한 플랫폼”

사진=샌드라이브
사진=샌드라이브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샌드라이브는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단일 셀러가 일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1인의 셀러가 하루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거둔 매출 수치로, 샌드라이브 측은 셀러의 상품 판매 역량과 더불어 안정적인 스트리밍 인프라 및 기술 중심의 플랫폼 지원 체계가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샌드라이브는 IT 분야에서 5년간 웹 및 모바일 앱 개발 역량을 축적해 온 샌드아이와 협력해 플랫폼 아키텍처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동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최신 웹·앱 기술을 커머스 솔루션에 접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 요소는 AI 음성인식(STT) 기반의 실시간 자막 생성 서비스다. 방송 중 진행자의 음성을 AI 모델이 실시간으로 변환해 자막으로 송출함으로써, 시청자가 음소거 환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제품 설명과 프로모션 내용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샌드라이브는 라이브커머스 환경에서 콘텐츠 기획력뿐만 아니라 트래픽 부하를 견디는 방송 안정성과 UX(사용자 경험) 설계가 전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출 안정성 확보, 시청자 UI 간소화, 셀러용 백오피스 운영 효율화 기능을 중점 개발해 왔다.

이번에 일매출 1억원을 기록한 셀러 역시 샌드라이브의 기술력과 플랫폼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셀러는 “직접 방송을 진행해 보니 AI 음성인식 실시간 자막을 비롯해 새로운 기능들이 자연스럽게 적용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기존 라이브커머스와 비교해 기술적으로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셀러가 방송과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샌드라이브는 개발 파트너사인 샌드아이와의 기술 공조를 지속해 급변하는 이커머스 트렌드에 대응하는 신규 솔루션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데이터 분석 및 타깃팅 기능으로 확대해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의 인터페이스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주식회사 샌드라이브 관계자는 “단일 셀러의 일매출 1억 원 달성은 판매자의 기획력과 더불어 플랫폼의 기술적 인프라가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샌드아이의 개발 기술력을 결합해 라이브커머스에 요구되는 IT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방송 송출 창구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적 고도화를 통해 셀러의 영업 효율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커머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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