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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드론교육원, 신규 VTOL 1종 교육과정서 국가자격 합격생 배출

2026-10-08 13:51:14

- 기종별 전문교육으로 무인항공기 인력 양성

사진=신세계드론교육원 제공
사진=신세계드론교육원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준호 기자] 신세계드론교육원이 VTOL(무인수직이착륙기) 1종 국가자격 실기시험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전원이 첫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드론교육원은 지난 9월 실시된 VTOL 1종 국가자격 실기시험에 응시한 교육생들이 모두 재시험 없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기존 고정익(무인비행기) 자격 보유자가 VTOL 자격으로 전환한 사례가 아니라 VTOL 1종 자격 취득을 위해 별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실기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VTOL 1종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신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실기시험에 합격했다는 점에서 교육과정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VTOL은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으면서 고정익 항공기와 같은 방식으로 비행하는 무인항공기다. 멀티콥터의 수직이착륙 특성과 고정익 항공기의 비행 특성을 함께 활용할 수 있지만, 그만큼 기종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비행기술이 요구된다.

신세계드론교육원은 VTOL 교육과정을 포함해 무인멀티콥터, 무인비행기(고정익), 무인헬리콥터, 무인비행선 등 초경량비행장치 5개 전 기종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에는 노준혁 대표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교육진의 비행 노하우가 반영된다. 노 대표원장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비행장치 전 종목 실기평가조종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 드론 관련 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무인항공기의 비행교육과 기체 개발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세계드론교육원은 특히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비행장치 전 종목 실기평가조종자 자격을 갖춘 전문 교육진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자격 취득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종별 특성과 실제 운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교육 대상도 군인과 공공기관 종사자,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폭넓다. 현역 군인과 군부대, ROTC 학군단 후보생은 물론 경찰·소방공무원, 대학생, 드론 분야 취업 준비생 등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군부대 출장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직업이나 사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도 교육과정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향후 실제 무인항공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종별 비행 경험과 운용 역량을 쌓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세계드론교육원 관계자는 “드론 활용 영역이 확대되면서 국가자격 취득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기종을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려는 교육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VTOL 1종을 비롯해 5개 전 기종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생들이 각자의 목적에 맞는 무인항공기 운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k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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