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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PC방 일산대화역점 개점... 맞춤형 룸 갖춘 PC방 창업 모델

2026-10-13 17:14:36

사진=비엔엠컴퍼니 제공
사진=비엔엠컴퍼니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농심 레드포스 e스포츠 팀과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선보인 합작 브랜드 레드포스PC방이 경기 고양시 대화역 인근에 신규 가맹점인 일산대화역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매장은 이용 인원과 목적에 따라 공간을 나눈 맞춤형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일산대화역점에는 한 명이 쓰는 듀얼 모니터 전용석과 두 명이 쓰는 커플룸, 세 명에서 네 명이 함께 쓰는 팀룸 등을 마련했다.

레드포스PC방은 개인 이용객과 소규모 그룹 이용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좌석과 공간을 구분했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는 전 좌석에 고사양 PC를 적용했다.

매장 내부에는 농심 관련 굿즈를 전시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일산대화역점은 1인 이용자부터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는 고객까지 고려해 공간을 세분화한 매장"이라고 말했다. 하드웨어 사양뿐 아니라 이용 목적에 맞춘 공간 구성도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드포스PC방은 향후에도 가맹점별 상권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매장 구성 방식으로 PC방 창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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