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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11월 상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위...웅진프리드라이프·더케이예다함 順

2026-11-03 08:04:55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교원라이프가 최근 한 달긴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상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더케이예다함 순으로 뒤를 이었다.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개 상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집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2,942,676건을 분석한 결과, 교원라이프가 브랜드평판지수 913,597을 기록하며 11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10월(3,034,328건) 대비 3.02%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상조 브랜드평판 11월 순위는 교원라이프, 웅진프리드라이프, 더케이예다함, 대명아임레디, 보람상조라이프, 더리본, 보람상조개발, 보람상조피플, 부모사랑, 효원상조, 보람재향상조 순으로 집계됐다.

교원라이프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155,342, 미디어지수 246,571, 소통지수 220,476, 커뮤니티지수 291,208을 기록했다.

커뮤니티지수 291,208이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 913,597은 지난 10월(1,011,343) 대비 9.66% 하락했으나, 전체 상조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상조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지표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브랜드이슈는 14.48%, 브랜드소통은 9.35%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5.21%, 브랜드확산은 23.62% 하락했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23.62%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연구소는 미디어 이슈와 소비자 소통 지표가 개선됐지만, 온라인 확산력이 위축되면서 소비·확산 지표의 조정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했다.

구창환 소장은 “11월 상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교원라이프가 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이 동반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이 23.62% 하락한 점은 온라인 확산력 회복이 과제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소비·확산 지표 회복을 이끄는 신뢰 중심의 소통 전략과 서비스 투명성 강화가 상조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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