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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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아동친화도시 성과 인정"
해남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유공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어린이날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보호, 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해남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아동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유니세프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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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이기재 양천구천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고밀 복합개발 공약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이후 부지의 고밀 복합개발 공약을 공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처음 제기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공식 제출했다. 서울시·김포시와 공동으로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추진해 3년에 걸친 준비 이력을 공개했다.이전 부지는 직주근접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한다. 업무·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자족형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유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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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5일 폐막…"개막 첫날에만 4만7천명 몰려"
해남군 대표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과 동시에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동안 4만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축제는 해남공룡박물관과 대형 야외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무대 행사도 이어졌다. 인기 캐릭터 공연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풍선마술쇼, 팝페라 무대 등이 잇따라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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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도전..."선정땐 18개월간 주민 1인당 16만원"
담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6일 군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59개 군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부는 이 가운데 5곳 안팎의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담양군은 그동안 복구비 부담과 열악한 재정 여건, 국비·지방비 분담 문제 등으로 참여가 쉽지 않았지만, 지속되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청을 결정했다.공모 준비도 서둘렀다. 군은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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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 완도군수 후보, 사무실 개소식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완도군수 김신 무소속 후보가 완도읍 장보고대로에서 개소식을 열었다.4일 김신 후보측에 따르면 사무실 개소식에는 완도 지역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소식 사무실에 참석하지 못한 지지자들은 사무실 밖에서 김신 후보자 연설에 경청했다.김신 완도군수 후보는 50년 동안 묵묵히 고향 완도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완도의 미래와 발전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꼭 선택받겠다는 의지 내비쳤다.김신 완도군수 후보자는 “완도의 일꾼으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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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황금연휴 맞아 우주도 보고 불꽃도 즐기세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남 고흥군이 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대형 축제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한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까지 더해지며 지역 전역이 체험형 관광지로 변신할 전망이다.가장 먼저 문을 여는 행사는 녹동바다불꽃축제다. 오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함께 대규모 드론 연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어우러져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특히 약 1,000대 드론이 펼치는 야간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현장 인근의 녹동장어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지역 특산물인 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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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두리 '복합 주차타워’ 준공 이달부터 운영..."편의공간도 조성"
완도군이 도심 내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공영 주차타워를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개방한다. 주차 기능에 더해 주민 편의시설까지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생활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이번에 문을 여는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는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완도읍 노두리 일대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 재생 사업으로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아파트 단지가 집중돼 있어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다.총 7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국비와 군비를 더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3월 착공 이후 약 1년여 만에 준공됐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3,800㎡ 규모로 조성됐고, 총 190여 면의 주차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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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수산물, 미국서 통했다...쌀·김 등 수출 55%↑
해남군이 장기간 추진해온 해외시장 개척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농수산물 수출이 큰 폭 증가했다. 1일 군에 따르면 2025년 농수산물 수출액은 2,350만 달러를 넘어 전년도 1,518만 달러보다 약 55% 증가했다. 지속적인 해외 진출 전략과 K-푸드 열풍이 맞물리며 수출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흐름에는 미국 현지 기업과의 협력 성과가 크게 작용했다. 美 식품기업 뉴프런티어푸드사의 유기농 브랜드 ‘오션스헤일로’가 해남산 쌀을 활용해 선보인 볶음김밥은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 ‘엑스포웨스트’에서 ‘베스트 유기농 제품’으로 선정됐다. 앞서 같은 브랜드의 냉동 김밥 제품이 ‘넥스티 어워드’를 수상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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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보다 내실" 통합돌봄법 한 달, 건국대 세미나서 체계 구축 과제 제시
통합돌봄법 시행 한 달, 폭발적인 수요는 확인됐지만 현장은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는 30일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에서 통합돌봄법 시행 1달 평가 세미나를 열고 초기 제도 운영의 현실을 점검했다.이재철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시행 2주 만에 신청이 시범사업 대비 4.6배로 급증했다"며 "수요 급증에 맞는 인력 확충과 방문진료 인프라 확보가 되지 않아 실무자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수혜자 숫자를 늘리는 실적 경쟁보다 욕구 조사-서비스 연계-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케어매니지먼트의 내실화가 진짜 과제라고 강조했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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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재건축·재개발 속도 낸다...강경량 예비후보, 현장 방문 후 4대 지원책 제시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강동구 명일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직접 찾아 이정재 위원장 및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건축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이번 방문이다.추진위 측은 "재건축 추진에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 점과 "주민 갈등 해결을 위한 구청의 신속한 조정·중재 역할"을 공통적으로 요청했다.강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은 강동의 미래와 주민 재산권이 걸린 핵심 현안"이라며 "속도와 공정성을 한꺼번에 실현하는 것이 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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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일본 여행업계에 소도시 관광 매력 소개..."해외 관광객 유치 기대"
담양군이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수도권 중심의 기존 관광 코스를 넘어 한국 지방 소도시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담양군은 지난 24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일본여행업협회(JATA) 한국워킹그룹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한국의 소도시 30선’ 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국 소도시 30곳을 선정했으며, 호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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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탄소흡수 해법 모색...‘블루카본 국제포럼’ 내달초 개최
완도군이 기후위기 대응 해법으로 주목받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연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조류의 탄소 흡수 가치와 국제 인증 가능성, 정책 활용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완도군은 오는 5월 4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다. 해양 생태계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전략 가운데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역할을 조명하고, 국제 탄소흡수원 인정 방안까지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학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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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중앙합동점검 실시..."재난 대응체계 강화"
고흥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부 합동점검을 받으며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해 우기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앙합동점검’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8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관계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태풍·호우 등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의 준비 상황과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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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5월부터 바닥분수·음악분수 본격 운영..."도심 곳곳 물놀이 명소 마련"
해남군이 초여름 더위에 대비해 다음달부터 지역 내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황산면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내 바닥분수다. 오는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토·일요일 가동된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하루 세 차례로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저수조 청소와 용수 교체 등 시설 정비를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군은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놀이터와 피크닉장, 꽃밭, 연꽃습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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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먹거리 안전 강화...바가지요금 없는 가족축제 조성 전력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해남공룡대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최근 축제장 푸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여 업체들은 방문객 맞이에 필요한 서비스 역량과 위생관리 수칙을 점검했다.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보관·관리 방법, 조리기구 위생 유지, 종사자 개인위생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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