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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친환경 미생물로 건강한 1004섬 만든다

2020년 09월 17일 05:5514:14 송고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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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을 꾸준히 사용한 무화과밭, 과육이 단단해지고 병해충 발생도 현저히 줄었다/사진=신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친환경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을 대폭 증설해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고 16일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생리활성물질 생성,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나 작물 생육촉진과 병해충예방 및 축산악취제거, 수질개선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용미생물은 화학농약과 비료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갈수록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농촌에서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데 다양한 용도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고초균 등 4종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나 최근 농수축산어가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유용미생물 배양장과 배양설비를 증설해 연간 공급량이 500톤에서 800톤으로 확대됐다" 며 "지속적으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새우양식어가에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의 무화과 재배농가는 “농업기술센터의 유용미생물을 꾸준히 사용한 결과 무화과 과육이 단단해지고 병해충 발생도 현저히 줄었다”며 미생물 효과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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