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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반도체 수급난 속 6월 전세계 34만534대 판매

2022년 07월 01일 17:4834:34 송고

심준보 기자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6월 국내 5만 9,510대, 해외 28만 1,02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 53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3.0%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는 2.5% 줄어드는데 그쳤다.

현대차는 2022년 6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달 대비 13.0% 감소한 5만 9,5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7,919대, 쏘나타 4,717대, 아반떼 3,310대 등 총 1만 5,975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760대, 싼타페 2,913대, 투싼 2,864대, 아이오닉5 1,507대, 캐스퍼 4,401대 등 총 2만 6대가 팔렸다.

포터는 6,980대, 스타리아는 2,45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890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2,456대, G80 3,630대, GV80 1,745대, GV70 2,219대, GV60 670대 등 총 1만 1,208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지난 6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같은달 대비 2.5% 감소한 28만 1,02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 등을 통해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각 권역별로 리스크 관리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및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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