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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우아한청년들, 심폐소생술 등 라이더 현장 응급처치능력 향상 맞손

2022년 07월 01일 18:0121:21 송고

김수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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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금) 오전 10시, 경기 남양주 화도읍 배달의민족 배달서비스 연수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오병인 안전교육팀 대리, 이계선 안전교육팀장, 정민희 국내사업본부장, (주)우아한청년들 남기영 교육지원실장(이사), 신주일 (주)우아한청년들 라이더교육기획팀장, 최재규 (주)우아한청년들 CR팀장) / 사진 제공 = 대한적십자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가 ㈜우아한청년들(대표 김병우)과 손잡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1일 오전 10시 경기 남양주 소재 배달의민족 배달서비스 연수원에서 ‘배달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 및 지역사회 생명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라이더 맞춤형 응급처치 특강 ‘우리동네구조대’를 이달 5일부터 11월까지 총 120회 3,000여 명에게 보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생명나눔 헌혈 등 다양한 인도주의 가치 확산 상호 협력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우리동네구조대’ 교육을 통해 1차적으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및 119신고, 상처·골절,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차적으로 심폐소생술 수료 과정을 추진해 라이더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남기영 (주)우아한청년들 교육지원실장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스스로와 타인의 응급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를 통해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희 대한적십자사 국내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1등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청년들과 대한민국 재난안전플랫폼 ‘대한적십자사’의 협업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본인·가족·동료·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배민 라이더분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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