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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야"…유통업계, '여름 마케팅' 한 달 빨라졌다
5월 중순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유통업계의 계절도 한발 앞서 바뀌고 있다. 편의점 냉장고에는 아이스크림과 냉음료가 늘었고, 대형마트 매대에는 수박과 삼계탕이 등장했다. 패션업계는 냉감 의류를 전면에 내세웠고, 이커머스와 가전양판점에서도 냉방·여름 시즌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여름 수요를 미리 끌어오는 ‘선제 마케팅’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5월 중순 서울 낮 최고기온은 29~30도 수준까지 올랐고, 대구와 대전 등 일부 지역은 30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평년보다 빠른 더위가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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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 ETF, 분배금 187원 지급
한화자산운용의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가 5월 분배금으로 주당 187원을 지급한다. 테슬라 1분기 잉여현금흐름(FCF) 흑자 전환과 로보택시·옵티머스 등 신사업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되는 가운데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추구하는 싱글스탁 커버드콜 전략이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빠르게 끌어들이는 모습이다.한화자산운용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가 5월 분배금으로 187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배락 전 거래일인 13일 종가 기준 분배율은 월 2.07% 연 환산 24.82% 수준이다.순자산 규모도 1000억원을 넘어섰다. 13일 기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의 순자산 총액은 1304억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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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4.9조 순매도 속에도 지주사는 '사자'…SK 등 7개 지주사 매수 우위
외국인 투자자가 연초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85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는 흐름 속에서도 일반 지주사 주식은 일제히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법 개정안 통과와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기조에 따른 지주사 재평가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외국인 수급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까지 84조927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 전반에 매도세를 쏟아내는 가운데서도 지주사에 대해서는 명확한 매수 우위를 보였다.지주사별 순매수 규모도 의미 있는 수준이다. △SK 6095억원 △두산 5605억원 △한화 3584억원 △CJ 1449억원 △LG 939억원 △HD현대 785억원 △효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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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궁금증해결소' 누적 조회 1000만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유튜브 콘텐츠 'ACE 궁금증해결소'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운용사가 직접 투자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는 '디지털 마케팅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콘텐츠 기반 투자자 저변 확대 전략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모양새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유튜브 콘텐츠 'ACE 궁금증해결소'의 누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ACE 궁금증해결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7월부터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는 콘텐츠다.콘텐츠 형식은 운용사 마케터가 직접 등장하는 구조다. ETF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ACE ETF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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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양생명
◇ 팀장 승진▲ 대외협력팀장 현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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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트 정말 편리" 배달의민족, 4월 관심도 1위...2위 쿠팡이츠 "쿠폰 강점"
올 4월 배달플랫폼 중 배달의민족이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쿠팡이츠와 요기요가 뒤를 이었다.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4월 배달플랫폼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배달특급이다.분석 결과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이 총 6만1046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압도적인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올 4월 네이버블로그의 김****라는 블로거는 "배달의 민족 카페 할인은 대부분 배달이 아니라 가게에 직접 찾으러 가는 픽업 주문에 맞춰져 있다"면서 "가장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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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서 톱...서울대학교병원 2위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서울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이 뒤를 이었다.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7,085,830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장학재단이 브랜드평판지수 13,920,44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74,551,131건) 대비 3.40% 증가한 수치다.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장학재단,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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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5월 1위..."브랜드 신뢰도 급속 확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어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이 뒤를 이었다.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55,818,652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9,131,982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51,881,381건) 대비 7.59% 증가한 수치다.2026년 5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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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고흥군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1인당 25만 원이 카드 충전이나 지역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군은 고령자 등 이동 불편 주민을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마을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를 위해 본청 직원 21명을 읍·면 현장에 배치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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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워크·잔디광장 새롭게 개방
완도군이 다도해 일출공원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망형 스카이워크와 휴식형 잔디광장을 새롭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길이 46m, 높이 16m 규모로, 바닥 일부에 투명 유리를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기존 화단을 리모델링한 잔디광장은 향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완도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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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7월부터 온라인 ‘개발행위 통합인허가 시스템’ 운영
해남군이 개발행위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은 군청 방문 없이 정부24를 통해 개발행위 허가 신청부터 진행 상황 확인, 준공검사 신청까지 비대면으로 연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종이 문서 감소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복잡했던 인허가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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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과원 집중 예찰 강화
담양군이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 발견이 중요한 세균성 병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반을 운영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 등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병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등으로 즉시 신고하고, 자율 예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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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상 오늘 '분수령'...타결이든 결렬이든 과제는 남아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 회의 둘째날인 19일, 최종 결론에 다다를지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노사 양측이 총파업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성과급 지급 수준과 방식에 대해 입장차를 좁혀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면 파업이 현실화 될 수 있고 그에 따른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더라도 노사 양측은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 업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전날 시작된 사후조정 회의를 이날 이어서 진행한다. 전날 회의에서 노사는 오전에 각자의 입장을 확인했고, 오후에 조정안을 협상 테이블에 내놓았다. 하지만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하루를 넘겨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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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D-3, 삼성전자 '100조 파업' 담판 19일로 넘어가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다시 협상에 돌입했지만 성과급 제도 개편을 둘러싼 핵심 이견이 여전해 사후조정은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법원이 반도체 생산라인의 ‘평시 수준 운영 유지’ 필요성을 인정하면서 노조의 파업에 제약을 걸었으나, 노조는 정부가 사실상 삼성전자 측 논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공개 반발했다. 총파업 가능성은 여전한 셈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조정은 지난 11~13일 진행된 1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이후 닷새 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다.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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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컬리와 손잡고 로봇 플랫폼 생태계 실증 나선다
LG CNS가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컬리와 힘을 합쳐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실증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LG CNS는 스마트 물류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해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컬리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기업의 IT 기술력과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개념 검증)를 통해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한다. 컬리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와 물류 운영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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