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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지난해 4분기 소비자 관심도↑…전 분기 대비 23% 급증
패션브랜드 헤지스의 지난해 4분기 소비자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인 지난해 3분기 대비 23%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25.10~12) 헤지스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지난해 4분기 헤지스의 정보량은 4,708건으로 직전 분기(25.07~09) 3,612건 대비 1,096건 23.28%나 늘었다.지난해 12월 네이버블로그의 투*******라는 블로거는 "저는 가방을 고를 때 유행을 크게 타지 않고, 오래 들 수 있는지, 실사용에서 편한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며, "데일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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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기술 리더십 입증 '카카오뱅크' AI 관심도 1위…케이·토스뱅크 순
지난해 인터넷뱅크 중 카카오뱅크가 가장 높은 AI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그 뒤를 따랐다.2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인터넷뱅크 AI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이다.참고로 조사시 키워드는 '회사명 + AI' 키워드로만 조사했으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다.분석 결과 카카오뱅크가 총 1만51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12월 뽐뿌의 한 유저는 "카카오뱅크가 세계적 권위의 AI 및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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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북미 연기금·국내외 의결권자문사, 주총 회사 안건 지지”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미 주요 연기금이 공개한 의결권 행사 방향과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권고 내용을 종합한 결과 회사 측이 상정한 핵심 안건들에 일제히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2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먼저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 등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에 대해 공통적으로 지지가 이어졌다. 또한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하는 이사 수,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 소수주주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 등 회사 측 제안에 우호적인 판단을 내렸다. 북미 주요 연기금이 공개한 의결권 행사 내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교직원연금(CalSTRS)과 플로리다퇴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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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해외법인 실적 ‘희비’…북미 웃고 유럽 울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해외 자회사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북미에서는 정책 수혜를 바탕으로 확실한 이익 창출 구간에 진입한 반면 유럽은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의 직격탄을 맞았고 중국은 업체별로 성과가 갈리는 모습이다.23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북미는 사실상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의 미시간 법인은 자산 15조원, 당기순이익 1조3620억원으로 해외 법인 중 압도적인 수익성을 기록했다. SK온의 SK배터리아메리카 역시 자산 10조2803억원, 순이익 3146억원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했다.LG에너지솔루션의 미시간 법인은 혼다 합작 ‘L-H 배터리’는 85억원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 초입에 들어섰고 스텔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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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전 위기에 긴장 고조된 정유·석화업계…"4월이 '생존 마지노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정부는 4월까지는 원유 수급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비축유 등으로 버틸 수 있는 마지노선을 4월로 보고 있다. 5월부터는 원유 부족에 따른 공급 위기가 현실화할 수 있다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이란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란 측은 미국의 위협이 현실화할 경우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겠다고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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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정화 활동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지난 18일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의 보육 및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 분기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진행됐다.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전경술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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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백자의 현재…모다갤러리, 달항아리 회화·도자 교차 전시 용산서 열려
서울 용산 모다갤러리에서 달항아리를 매개로 회화와 도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시가 이번 주 토요일 개막한다. 달항아리 회화의 거장 고영훈 작가와 도예가 이규 작가의 작업이 나란히 걸리며 한 조형이 두 매체 안에서 어떻게 다르게 해석되는지를 보여준다.달항아리라는 하나의 조형적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세대와 방식의 예술이 교차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적 조형성의 지속성과 변화를 동시에 드러내는 구조로 기획됐다.고영훈 작가는 달항아리를 회화로 탐구해 온 작가로, 그의 화면에서 달항아리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 빛과 여백, 질감이 어우러지며 존재와 비움의 미학을 담는 그릇이 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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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 “AI 전환으로 성장 가속”…로봇·B2B 축으로 체질 전환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축으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에 합류하며 류재철 CEO 중심의 경영이 본격화된 가운데 로봇·B2B 등 고수익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LG전자는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류재철 CEO가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책임경영 기반도 강화됐다.류 CEO는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변곡점 속에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성장의 밀도를 높일 기회”라며 “근원적 경쟁력 기반의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어떤 외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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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상반기부터 수익성 개선…휴머노이드 부품 내년 양산”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올해 상반기부터 실적 반등을 공식화하며 휴머노이드·반도체 기판·전장 등 신사업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특히 새로운 먹거리로 ‘피지컬 AI’를 꼽으며 체질 전환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문 사장은 23일 정기 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를 저점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감가상각비 감소와 고정비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된다”고 밝혔다. 이어 “상저하고 흐름은 유지되지만 상반기 실적도 전년 대비 의미 있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사업 중에서는 휴머노이드가 가장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문 사장은 “현재 수백 대 수준으로 초기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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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연기금 CalPERS “고려아연 최윤범‧김보영‧이민호 반대”
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김보영 감사위원 후보, 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MBK파트너스·영풍은 23일 국민연금이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하지 않고,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권익 침해’를 사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데 이어, CalPERS 역시 동일한 대상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면서, 국내외 핵심 연기금이 공통적으로 최윤범 회장 및 현 경영진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특히 두 기관이 동시에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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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영 동국제강 사장 “수출전략 강화…직거래 솔루션 구축”
동국제강이 영업과 마케팅 중심을 해외로 전환하고 주요 고객과 직거래를 통해 낮은 비용으로 고급 강재를 공급하기 위한 솔루션을 구축한다.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은 23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동국제강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최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경영 환경 변화와 지향점에 대해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그는 “‘내수 수요 침체’, ‘보호무역 심화’, ‘고환율·고원가 고착’ 속에서 판매 포트폴리오 다변화, 정교한 통상 대응, 가동 최적화 등 전략이 필수적인 상황”이라 말했다.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한 ‘수출 중장기 계획’에 대해 전했다. 세부 내용으로 전담 조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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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R&D 비중 ‘삼성重 1.0%, HD한국조선 0.8% 한화오션 0.6%’
삼성중공업이 10년 만에 연구개발 투자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서며 매출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1%를 기록했다.한화오션은 투자액은 늘었으나 비중은 0.6%에 머물렀고, 특히 방위산업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의 절반 수준 밖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빅데이터뉴스>가 삼성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빅3의 연도별 연구·개발 투자액을 취합해 본 결과, 조선 경기가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연구·개발비 집행도 증가했다.삼성중공업은 2025년 1017억7100만 원을 집행해 2024년(835억8500만 원)보다 21.8% 증가했다. 증가율도 두 업체를 능가했다. 삼성중공업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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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3월 문화예술 나눔공연 개최…에쓰오일 관심도 급등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3월 25일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봄날의 플레이리스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마포문화재단이 차세대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25년 경연 TOP6에 선정된 팝∙락밴드 ‘시나 쓰는 앨리스’와 싱어송라이터 ‘김늑’의 무대로 준비했다. 인디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차세대 뮤지션들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며,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저녁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대중이 즐겁게 공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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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쉘위’,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판매 돌파…회사 관심도↑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셈이다.이러한 ‘쉘위 열풍’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확산되는가 하면, 두쫀쿠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 쉘위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식들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한편, 쉘위는 26%의 독보적인 크림 함량과 가성비로 출시 전부터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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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신규 큐레이터로 박효신 등 영입…'언더스테이지' 관심도 급등
현대카드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가 집결하는 공연장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신규 큐레이터로 박효신과 코드 쿤스트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현대카드의 독자적인 시각에 큐레이터들의 깊이 있는 관점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연장이다. 현재 유희열, 김수로, 장기하, 손민수, 박재범, 웨이브투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대한민국 문화 전반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무대들을 선보이고 있다.이번에 합류한 두 큐레이터 역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가 선사하는 공연의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은 물론, 국내 공연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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