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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지역 주도형 C형 간염 퇴치사업 본격 추진
진도군은 올해부터 ‘지역 주도형 감염병 대응’ 정책의 하나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본 사업은 조기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군면과 임회면을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시범 사업을 추진했었다.해당 기간에 총 3,063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48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으며, 이 중 39명이 시형(C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은 39명의 확진자 가운데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33명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해 치료를 완료했으며, 이는 시형(C형) 간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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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도면 제3자 제공은 위법”… HD건설기계, 하도급법 위반 항소심도 유죄
HD현대건설기계가 협력사로부터 제공받은 하네스 제작도면을 제3자에게 넘긴 행위가 하도급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항소심 판단이 확정됐다. 법원은 원심의 벌금형을 유지하며 회사와 임직원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항소심 재판부는 최근 HD현대건설기계와 관련 임직원들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에서 원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 상고가 제기되지 않으면서 판결은 확정됐다. 원심은 회사 측에 벌금 5000만원, 임직원들에게 각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바 있다.쟁점은 협력사가 작성한 하네스 제작도면이 하도급법상 보호 대상인 기술자료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회사 측은 해당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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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창업 메카 ‘청춘창고’ 입점자 모집
순천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청춘창고’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지역 청년몰의 성공모델인 청춘창고에는 현재 20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모집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식음료 점포 6개소이다. 단, 기존 입점해 있는 점포와 메뉴가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청춘창고 입점자로 선정되면 저렴한 임대료로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창업 교육을 통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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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7년 국비 확보 활동 본격화… 1조 1천억 규모 사업 발굴
여수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는 전년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다.주요 발굴 현황은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인 AI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 반영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후의 지역 발전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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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 초광역시대’ 광주·전남이 모델 제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라남도와 함께 19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양부남·박균택·조계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도시경쟁력의 재구성,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마 교수는 “산업구조의 변화가 공간의 그릇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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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언어·심리치료 지원체계 강화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 지역 내 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언어 및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겠다 밝혔다.이번 협약은 언어 발달 지연과 정서·행동 문제 등을 겪는 아동과 양육자에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례관리 기반의 통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무안 마음터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인 심리상담연구소, 원민우 아동청소년 심리발달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대상 아동 발굴과 서비스 연계, 치료 진행 및 경과 공유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지원 서비스는 아동의 발달 특성과 필요에 따라 △언어치료 △개별 심리치료 △집단 심리치료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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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해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과 참여기업에는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청년에게 최대 1500만 원,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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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 확정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 예산 신청을 위한 주요 사업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농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위원장인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식품산업 전문가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함평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심의 결과, 군은 최종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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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국관광공사와‘관광두레 조성사업’업무협약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관광두레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이에따라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관광두레PD 활동 지원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한 행정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홍보 지원 등에 주력하고, 한국관광공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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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 수립 추진
담양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개체수 감소에 대응하고 생태계 기반을 회복하기 위해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로 꿀벌이 급격히 줄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밀원 면적 또한 1970~80년대 4만 7,800ha에서 2020년 1만 4,600ha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밀원 공급 기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5년간(2020~2024년) 전국에 연평균 약 3,600ha 규모의 밀원숲을 조성했다. 올해부터는 이를 연간 4,000ha로 확대해 2029년까지 총 2만ha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이러한 중앙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구체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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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8년 연속 공모 선정
완도군의 금일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전남도 실시 ‘2026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까지 군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금일읍 주민자치센터가 공모한 사업은 주민과 함께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다. 금일읍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일정항 인근 해안 도로의 난간을 도색하여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확보하고 금일읍을 상징하는 깨끗한 바다와 다시마 등 지역색을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관(官) 주도가 아닌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색 작업뿐만 아니라 안전 점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협력으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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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 출시
오리온은 국민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은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MZ세대의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 최근 SNS에서는 일면식 없는 사람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함께 주문하고 자신만의 소스 조합을 공유하는 이른바 ‘감튀 모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특히 갈릭디핑소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에서 착안해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했다. 기존 제품보다 과자를 한층 길게 만들어 감자튀김처럼 가볍고 바삭한 식감과 함께 찍어 먹는 재미를 높였다.1999년 첫선을 보인 오!감자는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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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빅데이터뉴스
▲ 산업부문 대기자 채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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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공인회계사 합격자 30여명 특별채용
신한은행은 공인회계사 합격자(2차시험)를 대상으로 30여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특별채용은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IB, M&A, 산업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은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에서 합격자들이 가진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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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HMM’, 걸어온 길 책 펴낸다는 데…
올해로 쉰 살을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적 선사 HMM이 50년사 사사를 발간하고 미래 백 년을 항해하는 해운 기업으로의 성장을 다짐한다.1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50년사’ 제작의 최종 단계를 진행 중이며, 3월 25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HMM이 사사(社史)를 발간하는 것은 현대상선이었던 1996년 20년사, 2006년 30년사에 이어 세 번째다.현대상선 30년사의 제목은 ‘미래의 길, 바다를 열다(We Carry the Future!)’였다. 옛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 후 규모가 축소된 현대그룹의 대표기업이라는 측면을 부각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HMM는 50년사에서 현대그룹 시절을 되새겨보는 것과 동시에 2006년 이후에 회사가 맞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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