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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 이벤트...소비자 관심도 급증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도계 다음 날 판매하는 생닭, 48시간 이내 항공 직송한 노르웨이 생연어, 산포 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운송한 완도 전복, 5일 이내로 숙성 기간을 관리한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 등 유통 시간과 품질을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인다.과일과 채소도 상품별 수확 시기와 유통 과정을 관리해 신선도를 높였다. 복숭아와 바나나를 비롯해 팽이버섯, 무, 양배추 등 일상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행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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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에어캐나다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소비자 관심도 증가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에어캐나다와 함께 캐나다·미국 여행 고객을 위한 혜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항공권 예약부터 공항, 현지 결제, 귀국 후 페이백으로 이어지는 고객 여행 여정에 맞춰 혜택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8월 5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에어캐나다 바로가기’를 통해 인천 출발 캐나다ž미국 왕복 항공권을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고 12월 31일 이내 현지에서 이용하면 최대 120캐나다달러(CAD)와 함께 공항 식사권, eSIM을 받을 수 있다.행사 대상은 KB국민 개인 신용,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 회원이며, 탑승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먼저 이벤트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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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9] 세계가 주목한, 하늘을 나는 어뢰 '홍상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위사업청의 주도 아래 2000년부터 ‘홍상어’ 개발사업이 시작됐다. 2002년 탐색 개발 후 100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2009년 6월 비로소 개발이 완료됐다. 2010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해 2012년 12월부터 4400t급 한국형 구축함(DDH-Ⅱ) 이상의 함정에서 운용되기 시작했다. 이로써 우리 해군은 백상어, 청상어, 홍상어 3종류의 대잠 어뢰를 보유하며, 완벽한 대잠 방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대잠 유도무기 홍상어는 어뢰의 기존 개념을 재정립한 획기적인 무기체계다. 구축함에서 수직으로 발사된 어뢰가 적 잠수함이 있는 해상으로 날아가 낙하산을 이용해 투하된 뒤 수중에서 주행해 표적을 공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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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생수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 1위...백산수·동원샘물 순
삼다수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생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백산수와 동원샘물이 뒤를 이었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1개 생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702,555건을 분석한 결과, 삼다수가 브랜드평판지수 1,594,583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3,435,836건) 대비 7.76%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생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다수, 백산수, 동원샘물, 스파클, 아이시스, 에비앙, 몽베스트, 크리스탈, 풀무원샘물, 평창수, 지리산수, 진로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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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카카오페이 뒤이어
NHN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페이가 뒤를 이었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개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019,707건을 분석한 결과, NHN이 브랜드평판지수 1,218,910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10,012,601건) 대비 29.89%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NHN, 카카오페이, 카페24, 다날, NHN KCP, 헥토파이낸셜,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갤럭시아머니트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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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고개 숙였지만...보안투자·신뢰회복은 과제
지난해 1만6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 약 54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지만 법적·경영적 리스크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징금 자체는 업계에서 예상했던 상한선(1900억 원)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개인정보 유출 여파에 따른 실적 부담은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 보안 관련 투자 확대와 고객 신뢰 회복은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 지난해 이용자 1만6647명의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단말기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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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넥슨 '서든어택' 리센느 신규 캐릭터, 넷마블 '나혼렙' 업데이트 外
게임사들이 신규 콘텐츠와 협업 업데이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이돌 콜라보부터 금융계와의 협업을 비롯한 기존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강화부터 신규 성장 요소 추가까지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체류 시간 확대를 노리는 모습이다.30일 넥슨에 따르면, 이날 회사는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 신규 캐릭터를 선보였다. 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 등 5종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누적 사용 기간에 따라 영구제 선택권 등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금융 협업도 이어갔다. 넥슨은 현대카드와 함께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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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조기 흑자전환 성공...영업익 2038억원 성과 내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UPS·배터리백업유닛(BBU)용 배터리 수요 증가와 고출력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3978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482억원을 기록하며 연내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구체적으로,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190억원, 영업이익 1593억원을 기록했다. 전력용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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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인베스트먼트 750억 규모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 결성
동국제강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는 시그니처 블라인드펀드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를 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1호’ 출범 1년여 만으로, 2호 펀드 결성 예정총액은 750억 원으로 설정했다. 관련 법령에 따른 그룹사 출자 규모는 450억 원(60%)이다. 300억 원은 외부 출자금 구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2월 이후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표 펀드매니저는 이환영 투자총괄본부장(CIO)이다. 이 본부장은 7월 3일 동국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업계 경력 총 24년의 벤처투자 전문가로 프리미어파트너스·스톤브릿지벤처스·효성벤처스 등을 거쳤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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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3조4873억원…윤활유·배터리가 이끌었다
SK이노베이션이 윤활유 및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3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SK이노베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0.0%(4조8662억원), 영업이익은 61.3%(1조3251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49.9%(9조704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2분기 영업이익 호조는 윤활유·배터리 사업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7.1%(5034억원) 급증한 6919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주요 경쟁사의 공급 차질에 따라 윤활기유 사업 마진이 상승하면서 주요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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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분기 업이익 8190억원...전년 동기比 34.9% 증가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등 전 부문에 걸쳐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됐다.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경영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9조2590억 원, 영업이익 8190억 원, 순이익 761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 34.9%, 순이익은 806.0% 증가했다.포스코홀딩스는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와 고환율 기조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이차전지소재 부문 흑자 전환과 인프라 사업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이후 연결기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원료 단가 및 유가 상승에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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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였나" HD현대重·한화오션 방산 사업 '제자리걸음'
2023년 한화오션 출범 후 HD현대중공업과의 방위 사업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양 그룹 차원의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졌으나 정작 두 회사가 거둬들인 매출과 수익은 대립각을 세우기 이전과 비교해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만큼의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게 실적 수치로 드러났다.<빅데이터뉴스>가 30일 양사의 2026년 상반기 방산(특수선) 사업 부문 경영 실적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소문만 요란했을 뿐, 정작 차려진 밥상은 여전히 먹을 것이 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치적으로는 방산이 두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기여한 영향은 없었다.상반기 한화오션의 방산 부문은 매출액이 64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5%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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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 했던 '호카 폭행 사건'...기획된 것인가
지난해와 올해 초 논란이 일었던 호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이하 조이웍스) 전 대표의 경쟁업체 폭행 사건이 기획된 것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애초에 알려진 사실이 진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는 내용의 해당 사건 관련 입장문이 공개된 것이다. 30일 법조계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해당 내용을 담은 입장문이 공개됐다. 입장문에는 당시 사건에 휘말린 경쟁업체 대표가 조이웍스 일부 직원과 수년간 공모해 부당이득을 취한 의혹과 영업비밀이 담긴 조이웍스 내부 계약서를 취득해 제3자에게 유출한 내용이 담겼다. 또 조성환 당시 조이웍스 대표의 가족을 겨냥한 모욕적인 발언과 특정 인물이 사건과 관련해 대가 제공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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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세 경영 본격화...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
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주요 경영진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한화그룹은 이날 계열사 5곳의 신임 대표이사 내정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에는 이부환 대표이사, 한화시스템에는 양기원 대표이사, 한화임팩트 사업부문에는 강정훈 대표이사, 한화자산운용에는 임동준 대표이사, 한화세미텍에는 김기철 대표이사가 각각 내정됐다.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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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HBM4 경쟁 본격화...에이전틱 AI 확산 주도권 잡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시장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나아가 두 회사는 HBM4·HBM4E 공급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에 속도를 내며 AI 메모리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에이전틱 AI' 확산을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2분기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썼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 강세 속에서 DRAM과 NAND 모두 최대 판매를 기록했고 HBM4 공급 확대와 업계 최초 HBM4E 샘플 출하를 통해 차세대 제품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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