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
LG유플러스 ‘반려동물 IoT’ 광고영상, 유튜브 1위 달성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주는 ‘반려동물 IoT’ 바이럴 영상이 ‘대한민국 유튜브 인기 광고영상 : 작년 연말 결산’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론칭한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편은 론칭 17일 만에 LG유플러스 바이럴영상 중 역대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 누적 조회수 총 1,202만 8,508뷰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은 LG유플러스 홈IoT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나이 많은 반려견 ‘히릿’을 돌보는 감동적인 고객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LG유플러스 바이럴 영상이 유튜브 광고 영상 1위를 수상하고 1,200
-
Finatext, 암호화폐 학습 커뮤니티 앱 ‘비토코’ 사전등록 개시
피나텍스트(Finatext)가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앱을 공개했다. 12일 시넷재팬에 따르면 최근 피나텍스트는 올해 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암호화폐 커뮤니티 앱 ‘비토코(BITTOKO)’의 사전 등록 사이트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약 7,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지만 암호화폐 관련 정보와 일본어 뉴스는 여전히 한정되어 있다”면서 “특히 해외 정보는 개인적인 접속이 제한되는 것이 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암호화폐에 대해 올바른 지식이 침투되지 않은 점과 수많은 정보가 흘러넘치며 신빙성이 부족
-
LG전자, 로보티즈에 90억 투자… 로봇 산업 박차
LG전자가 90억 원을 들여 국내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의 주식 1만9231주(10.12%)를 취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1999년에 설립된 로보티즈는 제어기, 센서모듈과 로봇 관리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가진 국내 로봇 개발 기업이다. 로보티즈가 개발한 ‘엑추에이터(동력구동장치)’는 국내외 기업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에도 웨어러블 로봇업체인 ‘에스지로보틱스’와 협력하는 등 로봇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부터 열린 세계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에서도 LG전자는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등 새로운 로봇을 공개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키우
-
신용현 “정부 가상화폐 규제, 세계 흐름 역행”
최근 투기 논란에 휩싸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당국의 규제 움직임이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인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11일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은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이 너무 부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며 “이는 세계적으로 가상화폐를 제도권화 하는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점검했고, 가상화폐의 불법적 거래를 막기 위한 '유사
-
신한은행, 가상화폐 실명계좌 도입 연기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도입을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와 관련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먼저라는 설명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의무 가이드라인까지 완벽하게 갖춘 다음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라며 "자금세탁방지와 관련 시스템 등을 갖추고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있던 빗썸·코빗·이야랩스 등 거래소 3곳의 가상계좌도 완전 폐쇄는 아니라고 신한은행은 밝혔다.신한은행은 "기존계좌들은 입금을 중지하겠다는 것으로 역시 내부 시스템이 완비가 되면 다시 거래할 수 있다"며 "내부 이슈를 완벽하게 하기 전까지는 신규발급도 어렵고 돈이 들어가는 것도 어렵다는 판단이다"라고 했다.
-
[통신과 AI①] 통신서비스에서 바라본 인공지능
딥러닝을 구현하기 위한 빅데이터최근 인공지능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딥러닝(Deep learning)'이라는 인공신경망에 기반한 기계학습기술 때문이다. '딥러닝'은 인간의 두뇌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 뒤 사물을 구분하는 정보처리 방식을 모방해 컴퓨터가 사물을 분별하도록 기계(컴퓨터)를 학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딥러닝' 성공요인의 첫 번째는 인공신경망, 두번째는 '빅데이터' 및 컴퓨팅 성능의 향상, 그리고 특징 학습 및 종단간 학습을 꼽는다.인공신경망이 구현되었다면 기계(컴퓨터)가 학습할 학습데이터가 많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일례로 업계에서 유명한 구글의 고양이(구글 브레인 프로젝트)가 있다
-
[암호화폐 논란⑤] ‘청와대 국민청원’...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반대 7만명 돌파
법무부와 금융위에서 거래소 폐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자 성난 투자자들이 청와대 홈페이지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1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와대 가상화폐 관련 청원 중에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것은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이다.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11시26분 현재 7만571명의 동의를 얻어 5번째로 많은 사람이 참여한 청원으로 꼽혔다. 또 ‘국민을 상대로 내기를 제안하는 투기꾼 금융감독원장 최흥식의 해임을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에 2만6천601명이참여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
[암호화폐 논란④] 여야, "정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과도하다"
여야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특히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특별법 필요성에 공감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질문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은 최 위원장에게 "기획재정부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양도소득세를 매기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법무부가 완전히 금지하겠다고 했다"며 "어떻게 정부 안에서 이렇게 혼선이 일어나나"라고 따져 물었다. 최 위원장이 "오늘 기재부 입장을 확인해보지는 않았다"고 답하자 김 의원은 "가상화폐가 도박이라면 애초 벤처투자도 도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으냐"고 재차 반문했다.
-
[암호화폐 논란②]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가능한 입법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법무부와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의 말씀은 부처간 조율된 말씀이고, 서로 협의하면서 할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가상화폐 거래를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인가'라는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의 질문에 "현행법 아래서 과열 현상을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하고, 장기적으로 이런 거래가 계속된다면 취급업소 폐쇄까지 가능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국내에서 가상화폐가) 국제 시세보다 30∼40% 높은 시세에 거래되는 것은
-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데이터 족쇄 풀기 서명 운동’ 촉구
이민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진행중인 '데이터 족쇄 풀기 운동'에 대한 관심과 서명참여를 11일 촉구하고 나섰다.'데이터 족쇄 풀기 운동'은 데이터와 클라우드에 대한 각종 규제 철폐를 요구하는 운동이다. 또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정보인 비식별 정보에 대한 활용 규제 제한 철폐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데이터 규제로 4차산업혁명의 걸음마조차 떼지 못하고 주요 신산업에서 중국에 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데이터 규제로 스타트업의 70%는 불법이고 빅데이터 부족으로 인공지능은 굶고 있다"며 "그런데도 일부 시민단체는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4차산업혁명
-
[암호화폐 논란③]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확정된 사안 아니다"
청와대는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과 관련해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폐지와 관련한 박상기 법무장관의 발언은 법무부가 준비해온 방안 중 하나이나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각 부처의 논의와 조율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상기 장관은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의 발언 직후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청와
-
[암호화폐 논란①] 박상기 법무장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부처간 이견 없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1일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하는 데 관계 부처 간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가상화폐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악이 너무나도 클 것으로 예상해 부정적인 시각을 관련 부처에 전해왔다"며 "현재는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을 내는 것에 부처 간 이견이 없다"고 거래소 폐쇄라는 초강경 대책을 내놨다. 박 장관은 거래소 폐쇄 일정을 구체적으로 못 박지는 않았지만, 국회 입법을 앞두고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중간에 여러 대책이 마련돼 집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장관은 나아가 일부 거래소가 운영하는 '마진거래'를 비롯해 불법 요소가 있는 거래 행태에 관해
-
카카오-GS리테일, 카카오톡 챗봇 AI 개발 협력
카카오와 GS리테일이 카카오톡 챗봇(Chatbot)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11일 역삼동에 위치한 GS리테일 본사에서 카카오 임지훈 대표, GS25 조윤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GS25편의점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카카오톡 챗봇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카카오는 연내 오픈 예정인 카카오I(아이) 개발 플랫폼 ‘카카오I 오픈빌더’를 GS리테일에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GS25가 모바일앱으로 서비스 중인 ‘나만의냉장고’의 핵심 기능을 카카오톡 챗봇으로 공동 개발하게 된다. 나만의냉장고는 '1+1', '2+1' 행사에서 제공되는 증정품을 보관했다가 유효기간 중 전국 GS25
-
가상화폐 규제 현실화... 빗썸·업비트 “정부 방침 수용”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방침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빗썸, 업비트 등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정부의 규제 방침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법무부는 시중 가상화폐 거래소를 전면 폐쇄하는 법안을 마련 중이다. 거래 및 환전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한 것이다. 법무부는 가상화폐 시장은 사기성 버블로써, 이전 ‘바다 이야기’보다 10배가 넘는 국가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국세청도 가상화폐 거래소 압박에 나섰다. 국세청은 10일부터 ‘빗썸’과 ‘코인원’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를 비롯한 타 거래소 역시 세무조사가 이뤄진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금융
-
日 JCB, 블록체인 융통 구조 개발 착수
일본 신용카드사 JCB가 암호화폐(가상화폐)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에 돌입한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JCB는 독립한 블록체인을 연결하며 특정 블록체인에서 사용 부하가 높을 때 다른 장부의 여분을 사용 가능케 함으로써 융통 구조를 정비, 결제 분야에 대한 응용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일본 내에서 작동하는 7~10종류 정도의 블록체인을 연결하기 위한 구조를 핀테크 벤처인 커런시 포트(Currency Port)와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는 화폐마다 거래 정보를 기록하는 블록체인이 존재하는데 이는 거래 참가자 간 정보를 공유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