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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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회공헌포럼 의원 25명, 허리케인 피해 아이티 성금 전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연구단체인 국회사회공헌포럼(대표의원 조경태, 윤상현)소속 의원 25명이 이달 초 허리케인 '매슈'로 일부 지역이 초토화된 중미 섬나라 아이티(Haiti)에 25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아이티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매슈로 사망자 수가 842명에 달했다. 매슈는 지난 10년 동안 카리브 지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이로 인해 인프라가 취약한 아이티의 피해가 컸다. 아이티는 지난해 10월 열린 대통령 선거 부정 시비 논란 이후 현재까지 대통령이 부재한 상황으로 아이티 당국의 상황 파악이 늦어지면서 피해가 컸다. 2010년 규모 7.0의 대지진이 강타한 아이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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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최순실 국정농단…박근혜 대통령도 조사대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가는 국정의 안전성을 위해 대통령의 형사 소추는 금지하고 있으나, 진실을 밝힐 의무까지 면책하고 있지 않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조사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참담한 심정일 것이다. 청와대 비선 실세(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대통령의 입으로 확인된 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 원내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이런 농담을 한다. ‘비선실세가 해외 장기체류 중이어서 국정이 마비되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의 어제의 사과문은 최순실씨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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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낮의 대통령 박근혜, 밤의 대통령 최순실” 통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낮의 대통령은 박근혜, 밤의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고 통탄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랍시고 했지만, 국민은 분노를 넘어 절망하고 있다. 온 대한민국이 패닉에 빠져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을 통해 한명의 대통령을 뽑았다. 그런데 사실상 두 명의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하면서다. 추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시인한 연설문뿐만 아니라 인사와 국가 안보, 경제 사안에 이르기까지 국정 전반에 걸쳐서 임기 내내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탄식했다. 판사 출신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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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예산 423억원 증액 요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찬우 의원(새누리당·천안갑)은 지난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안 상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저소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해마다 줄고 있다며 423억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주택이 노후화될수록 개보수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민안전 등을 위한 시급한 개보수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소 400억 이상의 증액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국토부의 그린홈(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영구임대 및 50년 공공임대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LH가 매칭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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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탄식과 충언 “‘최순실 대통령, 박근혜 부통령’ 말까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26일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최순실정권’에서 살았다”며 탄식하면서 자백할 것을 충언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정을 전면 쇄신할 수 있는 혁명적인 대책을 내야 한다. 그 첫걸음으로 당장 우병우(민정수석), 문고리 3인방 해임을 시작으로 솔직한 참회와 자백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박지원 위원장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최순실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큰 상처와 절망을 느낀다. ‘최순실 대통령, 박근혜 부통령’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심지어 ‘최순실대통령이 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해야 모든 진실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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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청와대 유출 유감…국민에 사과…반드시 진상규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은 25일 이른바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 연설문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아울러 집권 여당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현 정치적 상황에 대해 가장 많은 절망은 아마 우리 국민들이 느끼실 것”이라고 말하면서다. 김 대변인 “오늘 대통령께서도 사과와 입장표명을 했다. 아마 대통령도 이 사건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문건이 계속 유출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이라도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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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국토부, 서민 주거예산 대폭 삭감..사실상 서민 주거 외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민 주거 지원을 위한 예산을 대폭 축소하면서 사실상 서민 주거 안정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민주, 경기 광주을)이 국토부의 2017년도 예산안을 검토한 바에 따르면 뉴스테이 예산은 2조 1,457억원으로 1조 1,095억원이었던 2016년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서민 주거 지원 사업인 영구 임대주택 사업은 2016년에 715억원에서 2017년 445억원, 국민 임대주택 사업은 2016년 1조 259억원에서 2017년 5,403억원으로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임대주택의 경우, 올해 6월 예비입주자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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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최순실 도움 받아…심려 끼쳐 사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전달 받은 최순실씨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제 입장을 진솔하게 말씀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시다시피 선거 때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최순실씨는 과거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저의 선거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소감 등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 후에도 일정기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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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부산시당, 2차 분과위원회 위원장 인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이헌승 국회의원)은 지난달 13명의 분과위원회 위원장 인선에 이어 2차 분과위원회 위원장 인선을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차 분과위원회 위원장]-문화특별위원회: 곽순곤(신임, 65년생, 前 부산예총 사무처장)-해양항만특별위원회: 서영일(신임, 59년생, 前 신선대부두관리 본부장)-주거안정특별위원회: 오보근(신임, 54년생, 부산광역시의회 의원)-게임산업특별위원회: 최영진(신임, 68년생, 부산광역시의회 의원)-기독교특별위원회: 강치영(신임, 63년생,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외협력총장)-미래세대위원회: 이태훈(신임, 90년생, 금하섬유 부산지사장)-동물사랑특별위원회: 손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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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ㆍ최순실…청와대 이실직고, 대통령 자백 필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이른바 ‘최순실 사태’를 “중대한 국정논란,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규정하면서 “진실을 규명하기 전에 청와대가 이실직고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자백이 필요하다”고 압박했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저는 지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미국에서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라고 강조했다”면서 “오늘 저는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ㆍ최순실이야’라고 정정해서 국민들께 이 울분과 슬픈 현실을 말씀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비대위원장은 “개헌은 대통령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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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꽃 장사 나선 이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부산진구갑)이 ‘꽃 장사’에 나섰다. 김영춘 위원장은 25일 개의된 농해수위 회의장에 두 개의 꽃바구니를 설치하고, 다른 17개 국회 상임위원장실에는 꽃다발 선물을 보냈다. 김 위원장이 마련한 꽃 바구니와 꽃 다발에는 일상적인 꽃 소비 촉진을 위해 “꽃이 좋은 날을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김영춘 위원장의 이날 ‘꽃 장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타격을 입은 국내 화훼 농가와 꽃집, 유통업계 등 화훼산업을 지원하려는 뜻을 담고 있다.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농축수산 전 분야에서 매출 감소 등 피해가 예고돼 왔지만,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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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최순실 블랙홀…법무부장관은 즉시 특검 실시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에 대해 “법무부장관은 특검법에 의거 즉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영선 의원은 “최순실 블랙홀이 개헌블랙홀보다 더 깊게 우리 사회를 삼키고 있다”며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 검열하듯 살펴보고, 대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모으는 등 국가기강이 문란한 사례가 끊임없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중의 소문이 하나 둘씩 드러나 그간의 국정농단이 사실화되어 국민 모두를 아연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에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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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벌거벗은 임금님…최순실 게이트 덮으려는 순실개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대통령이 임기 중에 완수할 일은 단군 이래 최악, 세계 유례없는 국기문란ㆍ국정농단 의혹사건인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해명하고, 당장 최순실을 국내 소환해서 조사받게 해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다. 이날 추미애 대표는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가 찰 노릇이다. 왕조시대에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다. 국민은 의심을 넘어 경악하고 허탈해 하고 있다”며 “최순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최순실이 권력 1위, 정윤회가 권력 2위라는 이야기는 대체 무엇입니까? 부끄럽다”고 비판하면서다.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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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최순실…박근혜정권 붕괴 초대형 권력형 부정비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5일 ‘최순실 사태’에 대해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대국민 신뢰를 붕괴시킬 수 있는 초대형 권력형 부정비리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날 새누리당 원대대책회의에 참여한 하태경 의원은 “지금 최순실 문제는 특정 민간인의 부정비리라고 보기에는 너무 엄청난 사건”이라며 “최순실이 관여한 것이 단순히 연설문뿐만 아니라 청와대 인사 문제도 미리 사전에 검토를 했고, 이권개입 논란까지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이 정권과 우리 당의 대국민 신뢰를 붕괴시킬 수 있는 초대형 권력형 부정비리 사건으로 규정해야 한다”며 “우리 당은 지금 상황이 ‘비상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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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권성동 “최순실 사태 헌정사상 처음…상상조차 싫은 사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청와대 연설문 ‘최순실’ 유출 관련,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로 개탄스럽다”면서 청와대에 명명백백한 진상을 요구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청와대 연설문 유출 관련, (정진석) 원내대표께서 우리당의 의견을 자세히 말씀했지만 개인적 의견을 피력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권 의원은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에 이어 청와대의 문건이 통째로 한 민간인에게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로 개탄스럽다. 있어서 안 되고 상상하기조차 싫은 사건이다”라고 당혹감을 나타냈다. 권성동 의원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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