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서삼석 의원 '코로나19 농어업피해에 대한 실효적 지원대책 요구'
코로나-19로 인한 농어업피해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대책과 방역부 신설, 신속한 재난 지원금 지급체계 구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촉구하는 요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8일 코로나-19 대응 2차 추경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극복이후를 준비하려면 질병관리 본부의 ‘청’ 단위 승격을 검토하는 현 단계로는 부족하다”면서 청을 뛰어넘는 가칭 ‘방역부’신설의 시급성을 적극 제기했다. 이어 서삼석 의원은 “시급을 요하는 코로나-19 재난에 대한 각종 지원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신청부터 지급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
-
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기준 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28일 전남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기준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탄탄한 기초과학과 이를 활용한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 것”이라며 “호남권의 연구역량 강화와 과학기술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안정적 연구 환경을 저해하고 연구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권 유치의 당위성으로 후보지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 지반과 넓은 부지, 인공지능(AI) 인프라, 풍부한 인적자원, 한전공대를 비롯한
-
영암군의회 '명사탐방로 사전답사'
전남 영암군의회(의장 조정기)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답사했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명사(名士)들이 월출산을 오른 길이라는 뜻으로 기찬랜드에서 마애여래좌상, 용암사지, 구정봉, 천황봉을 잇는 신규탐방노선이다. 명사탐방로가 개설 될 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의회에서는 관광개발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파급효과를 파악하고자 본 탐방로 탐방에 나섰다. 현장에서 조정기 의장은 “우리 고장의 문화관광 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을 이용해 우리 군 관광 개발에 힘쓴다면 자연스럽게 관광객도 모여들
-
임종기 전남도의원“인구 빼돌리기 이제 그만”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인구수에 해당하는 금액 배분 기준시점을 현행 ‘12월 31일’에서 ‘매년 1월 1일 기준시점의 최근 6개월간 평균’ 인구수로 변경하는 내용이다.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지방교부세의 경우 시행령에서 매년 1월1일을 산정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는 인구수 기준시점을 최근 6개월간 평균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전라남도 조정교부금의 배분기준 인구수는 ‘전년 12
-
신안군의회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권(나주시) 유치 촉구 건의문 채택
신안군의회(의장 김용배)는 27일 오전 11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저소득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지방세감면, 수도세 감면 조례안 등 총 2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나주시)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김혁성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동의했다. 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정부는 과학기술분야의 지역적 편중을 해소 하고 국가의 균형발전
-
[칼럼] 막말 후보 걸러낸 민심, 품격있는 정치와 언어 기대
4.15총선이 끝났다. 결과는 여당 압승, 야당 참패다. 언론은 그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갑론을박 호들갑을 떨어댄다. 분명한 것은 야당 지도부를 포함한 막말로 점철된 다수 정치인의 언어 문제일 것이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막말이 참패의 한 원인 중에 하나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막말로 미디어 노출 빈도를 높이며 유명세를 탄 후보들이 모두 낙선되었다는 사실은 민심이 뭘 원하는지 확인 된 셈이다. 실제로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말실수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지면을 통해 다시 언급할 필요조차 없어 보인다. 다만 이제 우리나라 정치인의 언어 사용도 품격이 있고 격조가 있어야 제대로 평가받을
-
박준희 관악구청장 시민 호감도 '톱'…정순균 강남구청장 관심도 '최다'
유학생 모녀 옹호 논란 '정순균' 정보량 최다…선행 봇물 '박준희' 긍정률 '가장 높아'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산하 25개 구 가운데 올 1분기 정보량이 가장 많은 구청장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이었지만 호감도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정순균 구청장은 호감도에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미국인 유학생 모녀 옹호 논란으로 뉴스는 늘었지만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방증이다.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서울시 25개 구의 구청장을 대상으로 지난 1~3월 12개 채널 '총 정보량(=관심도)'과 '감성어(=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
-
민주당 서삼석 의원 “반복되는 농작물 냉해피해 대책 강력 촉구”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냉해피해에 대한 정부에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농수축산인들이 신종 코로나19로 아시직전의 극한까지 내몰린데 이어 최근에는 농작물 냉해피해까지 겹쳐 참혹한 현실을 맞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서삼석 의원은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전국의 배, 사과, 감 작물들에 발생한 냉해피해 면적이 7,374ha로 여의도면적 290ha의 25.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또 농작물 냉해는 한번 발생하면 후년까지도 지속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미치는 피해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서삼석 의원은 냉해피해 대한 현실과 맞지 않는 보상률 등의 대책의 문제점도 지적
-
국민 관심도 '이재명 지사' 급등…호감도 '박원순 시장' 가장 높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뉴스의 중심이 된 서울시 박원순 시장과 경기도 이재명 지사, 대구 권영진 시장의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의 정보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시물 안에 긍정어와 부정어가 얼마나 포함돼있는지 나타내주는 감성어(호감도)의 경우 박원순 시장의 긍정률이 가장 높고 부정률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2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1월20일부터 4월17일까지 89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이들 3명 광역자치단
-
[김다솜 칼럼] 4.15 총선 예측, 빅데이터는 틀리지 않았다…'해석하는 사람의 실수만 있을 뿐'
코로나 정국에서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이슈도 많았다. 방송인으로서 활동하면서 신생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를 맡게 된 필자 입장에서는 빅데이터에 의한 총선 판세 분석이 최고의 관심사였다. 이미 빅데이터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수많은 여론조사와 달리 트럼프 승리를 예측했고 적중시켰다. 더구나 4년 전과 비교해 구글의 국내 포털 점유율은 5% 미만에서 35% 수준까지 성장했다. 게다가 국내의 경우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여론조사가 맞지않은 경우가 많았다. 자연스레 이번 21대 총선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여론조사를 대체할 것인지, 혹은 한물간 것처럼 보이는 여론조사를 능가할
-
[칼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지역주의'로 치부하는 세력에게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일본은 선전포고 없이 미국 영토의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 공격했다. 별다른 대비가 없었던 미국은 7척의 전함 가운데 5척을 잃었고, 미국 항공기 200 대 가량이 날아보지도 못하고 지상에서 철저히 부서졌다.사망자수는 민간인 68명 포함, 2,403명에 이르렀으며 부상자도 1,178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미 태평양 함대 총사령관 하즈번드 키멀 제독은 이미 2주일 전 워싱턴으로부터 "일본의 급습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키멀은 특별히 진주만이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주만은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다.키멀 제독은 11월 27일과 12월 3일에도 잇따라 경고를 받았지만 '진주만은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
-
더불어민주·시민당, 국회선진화법 넘는 180석 확보…친일 잔재 청산 가속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단독으로 180석을 확보, 국회선진화법을 뛰어넘을수 있게 됐다.여당의 압승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을수 있게돼 레임덕 우려를 깨끗이 씻어냄으로써 향후 검찰·사법·언론개혁은 물론 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폐기 법안 통과 후 중단된 친일 잔재 청산에도 나설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16일 오전 8시50분 현재 99.9%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쳐 참패를 했다. 이 시간까지 지역구 투표만 놓고 보면
-
21대 총선 관심지역 4곳 후보 '빅데이터'로 보는 판세…실제 결과는?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관심 선거구 4곳을 골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SNS 빅데이터 정보량'을 집계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 2곳 선거구에서 상대당 후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4개 채널을 대상으로 관심지역의 '양대 정당' 후보 이름이 들어간 포스팅수를 집계했다.집계 시점은 3월1일부터이지만 두 후보 모두 공천 확정된 날이 이보다 늦을 경우에는 확정된 날부터 집계했다.동작을 이수진 후보의 공천 확정일이 3월4일이므로 동작을 빅데이터 정보량은 그날 부터 4월13일까지이며 대구 수성갑 주
-
민형배, 총선 승리로 ‘민주정권 재창출 발판’ 마련
더불어 민주당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민주개혁세력 재집권의 초석을 다질 중요한 선거”라며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통해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민 후보는 “촛불시민의 힘으로 국정농단 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정권이 들어선지 채 삼 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적폐 세력의 준동은 사회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며 “최근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저급한 막말 파문에서 보듯 저들의 왜곡된 사회적 인식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세력의 민낯”이라고 직격했다.그러면서 그는 “매번 개혁의 발목을 잡는 통합당의 힘을 확 빼는
-
민형배, “고용성장률 1위 ‘환경일자리’ 주목해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민형배 후보는 “지역 새활용(업사이클) 생태계 조성을 통해 환경과 자원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하겠다”고 13일 밝혔다.민 후보는 “플라스틱 폐기물 사태나 기후 위기 비상행동 확산 등에 따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소독 기계 제작에도 업사이클이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업사이클은 폐기물로 발생된 소재를 분리·수거한 후 여러 공정을 거쳐 고부가가치의 소재나 제품으로 변환·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조명 받고 있다”고 주목했다.그는 또 “최근 환경 분야 고용 인력이 5년간 연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