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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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솔: 인챈트' 정식 출시…PC·모바일 동시 지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이날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하며 모바일과 PC 버전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일반 이용자를 위한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 전용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높이고,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아이템인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앞서 넷마블은 올해 들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다이브' 등 대형 IP(지식재산권) 기반한 신작 등 4종 게임을 새로 선보였다. 하반기에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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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멕시코 축제서 신라면 알린다...소비자 관심 증가
농심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규모 문화 축제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글로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농심은 행사장 내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무더운 현지 기후를 고려해 신라면 캐릭터가 담긴 부채를 배포하는 등 브랜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농심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라면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 행사에서 진행한 홍보 부스를 통해 수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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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자산승계 시장 공략…정보량 증가
신한투자증권이 법무법인 트러스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2025년 출시한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 '신한 프리미어 쏠메이트 행복이음신탁(행복이음신탁)'의 법률 자문 역량을 본격 강화하고 나섰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다르면 5대 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액이 2026년 3월 기준 4조9240억원으로 5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증권업계는 뒤늦게 시장에 진입하며 법률·세무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격차를 좁히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하나은행이 2010년 유언대용신탁을 도입한 이후 15년 이상의 고객 기반을 쌓은 은행권과 달리 증권업계는 미래에셋증권(2020년)을 시작으로 △대신·KB증권(2022년) △한국투자증권(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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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60세 이상 100만명 보이스피싱 보험 무료 지원…정보량 증가
NH농협은행이 헥토파이낸셜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중구 보훈회관에서 나눔 행사를 열고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 캠페인을 본격화했다고 18밝혔다.2025년 11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조1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급증했다. 정부가 2025년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AI 플랫폼(ASAP) 가동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나 피해 규모는 줄지 않고 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이 주요 피해 계층으로 떠오르면서 은행권의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시중은행의 보이스피싱 대응 전략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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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해킹에 그룹 보안 역량 재조명…CJ올리브네트웍스 역할 커지나
최근 CJ그룹 계열사에서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룹 내 IT·보안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티빙이 이례적으로 그룹 IT 계열사 대신 외부 업체를 통해 정기 보안감사를 진행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CJ그룹이 CJ올리브네트웍스의 내부 보안 역량 활용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18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지난 2일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약 1300만 명의 회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물론 이름, 휴대전화번호, 환불 계좌번호 등 대규모 개인정보가 포함돼 현재 피해자 9만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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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언더커버 셰프’ 협업 특식 이벤트 운영...급식 관심도 증가
CJ프레시웨이가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와 협업해 단체급식 고객을 대상으로 특식 이벤트를 진행한다.18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이벤트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되며, 프로그램 2화에 소개된 이탈리아 나폴리 현지 식당의 대표 메뉴인 ‘나폴리식 감자 케이크’와 ‘파스타 알라 노르마’를 급식 메뉴로 선보인다.회사 측은 최근 단체급식이 식사 제공을 넘어 다양한 문화·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콘텐츠 기반 특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특식 제공과 함께 온·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급식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고, 공식 SNS 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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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얼려 먹는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 선보여...발효유 관심 증가
서울우유협동조합은이 여름철을 겨냥해 발효유 신제품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제품은 냉장 상태에서는 일반 요구르트 음료로, 냉동 후에는 샤베트처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파우치 형태의 발효유 제품이다. 서울우유 전용 목장 우유로 만든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제품 1팩당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CFU)을 함유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모두 0%로 설계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우유는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원한 음료와 얼려 먹는 간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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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스, ‘힐링요 도자기 밥솥’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에릭스는 원적외선 조리 기술을 적용한 ‘힐링요 도자기 밥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활용해 원적외선을 증폭하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한국·일본·중국에서 발명특허를 취득한 강자성체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물 분자 구조 재정렬 원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잡곡쌀을 별도로 불리지 않아도 조리가 가능하며, 전자레인지 사용 시 약 25분 내 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릭스는 원적외선 조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저항성 전분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에릭스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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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홍사경(현대씨앤알㈜ 대표이사)씨 빙모상
▲어미자씨 별세, 홍사경(현대해상 자회사, 현대씨앤알(주) 대표이사)씨 장모상 =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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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1위..."브랜드 영향력 압도적"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현대로템이 뒤를 이었다.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70개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52,817,450건을 분석한 결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브랜드평판지수 22,898,521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55,366,404건) 대비 4.60%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두산에너빌리티,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로템, HD건설기계,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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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넥슨 '프라시아 전기' 여름 이벤트, 넷마블 '몬길: STAR DIVE' 신캐 추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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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은폐력·작업성 높인 ‘로얄에나멜플러스’ 출시..."DIY 시장 공략"
KCC는 건축용 프리미엄 에나멜 페인트 신제품 ‘로얄에나멜플러스(ROYAL ENAMEL PLU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로얄에나멜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은폐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진한 색상의 기존 도장면이나 얼룩이 있는 바탕면에서도 색 비침을 최소화해 적은 횟수의 도장으로 균일한 마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도막의 살오름성도 함께 높여 롤러 작업 시 미색 계열 색상도 2회 도장으로 마감할 수 있다.제품은 국내 실내공기질 인증인 ‘실내마크’를 획득해 거실, 침실, 어린이방 등 실내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과일향을 적용해 건조 후 은은한 향이 남도록 해 페인트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줄였다.KCC는 친환경 페인트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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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로봇 3사,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증가...'원가율 개선, 비용 효율화'
일본계 산업용 로봇 기업들이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낙·한국야스카와전기·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는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공통된 모습을 보였다. 원가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실적 방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일본계 로봇 3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은 평균 19.0%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평균 20.5% 증가했다. 제조업 투자 둔화로 외형은 줄었지만 원가와 비용을 줄이며 수익성을 끌어올린 영향이다.자동차·공작기계 자동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한국화낙은 2025년 4월~2026년 3월까지 매출 378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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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반도체·우주항공용 희귀가스 국산화”
포스코그룹이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준공하며 제철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포트폴리오의 확장을 본격화한다.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기로 준공식과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지자체 인사,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포스코의 산소공장에서 추출된 희귀가스를 주원료로 하여 이를 고순도화 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는 희귀가스가 반도체와 우주항공 분야에 활용되는 것을 주목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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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에 연산 250만t급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 준공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t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포스코는 17일 광양제철소에서 전기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연인원 27만 명의 공사 인력과 약 6000억 원의 투자비가 투입됐다.철광석과 석탄(코크스)을 고로에 투입해 쇳물을 생산해 전로에서 정련하는 고로-전로 방식은 고품질 철강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지만 탄소 배출량이 높다. 반면 전기로는 스크랩(고철)을 재활용해 고로 대비 최대 약 75% 탄소감축이 가능하다.포스코는 전기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합탕(合湯)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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