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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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서프라이즈 삼성증권, 4월 투자자 관심도 30% 급등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삼성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삼성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만 6,78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2만 573건 대비 6,210건 30% 증가했다.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삼성증권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전통적인 자산관리의 강점'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는 데 성공했으며, 특히 정책적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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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1분기 한국여성 '최애' 인디 뷰티 브랜드 등극…어뮤즈·퓌 순
올 1분기 인디 뷰티 브랜드 중 롬앤(rom&nd)이 가장 높은 여성들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했다. 어뮤즈(AMUSE)와 퓌(fwee)가 뒤를 따랐다.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화장품 제조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롬앤 △어뮤즈 △퓌 △넘버즈인 △토리든 △아누아 △바이오던스 △데이지크 △오드타입 △성분에디터 순 이다.분석 결과 롬앤이 총 1만355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여성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올3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롬앤은 미피랑 콜라보했더라구요. 달력처럼 해놓은게 진짜 대박"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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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끝내 결렬...'반도체 초호황기' 총파업 가시화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이 정부의 잇따른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반도체 초호황기 속 수십조 원의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초유의 총파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새벽 2시 50분까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약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논의 끝에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사후조정은 조정 종료 후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노사 동의하에 중노위 중재로 다시 실시하는 절차다. 앞서 지난 11일 1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1차 회의에 이어 2차 회의마저 빈손으로 끝나며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최대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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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 2기 출범…경남銀 사고 후 내부통제·해양금융 21조 공급 '시험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91.9%의 압도적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029년 3월까지 4년 임기의 '2기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1기에서 사상 최대 순이익 8150억원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에서 성과를 거뒀지만 경남은행 대형 금융사고 이후 부각된 내부통제 부실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둘러싼 지역금융 재편 압력 속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30년 넘게 그룹에 몸담은 정통 '부산은행맨'이다. 인사부장과 부행장보, 부행장을 거쳐 2017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부산은행장을 지냈고 2023년 3월 BNK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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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1Q 영업익 전년비 2600% '수직 상승'...기획력 강화로 넥슨·크래프톤 넘본다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기록적인 흥행에 힘입어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시장에서는 현재의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탈피하고, 게임의 뼈대를 이루는 ‘기획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나 크래프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펄어비스는 12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8% 폭증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584.8% 뛰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107.8% 증가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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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Q 영업익 4827억, 전년비 30% 급감...'AX 고도화' 통해 실적 회복 노린다
KT가 위약금 면제에 따른 가입자 이탈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가까이 빠지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T는 향후 에이전트 AI 고도화를 포함한 AI 전환(AX) 고도화 통해 실적 반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KT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6조 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29.9%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무선 사업에서 위약금 면제 기간 가입자가 빠져나간 여파로 인한 영향이다. 다만 KT 측은 "2월 이후 순증세로 돌아선 상태"라고 설명했다.반면 유선 사업은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유선 사업은 가입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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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거래일 만에 하락…키움증권 8.5%↓ 차익실현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면서 그동안 가파르게 올랐던 증권주가 일제히 두 자릿수 가까운 낙폭을 보였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의 차익실현 압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이 더해지며 외국인이 5조원 넘게 매도세를 쏟아낸 결과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p(2.29%) 내린 7643.15에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에는 한때 7421.71까지 밀리기도 했다.증권주는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주도했다. 키움증권은 전장 대비 8.50% 내린 42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주가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47만6000원까지 올랐으나 장중 급락세로 돌아서며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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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판다"…삼성·SK·부품사까지 2분기 실적 잭팟 가능성 '솔솔'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가 메모리와 반도체 부품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삼성전기·LG이노텍 등 부품사들까지 실적 호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범용 D램 가격이 동시에 급등하고, AI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수요까지 폭증하면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모리 시장에서는 HBM뿐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 가격까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I 서버 증설과 주요 정보기술(IT) 업체들의 재고 확보 수요가 겹치며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3%, 낸드 가격은 75%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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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4기 주택도시기금 OCIO 우협 선정..."KB금융지주, 인프라·리서치 역량 시너지 강점"
KB증권이 국토교통부 주관 제4기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OCIO) 평가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공공기금 운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증권의 OCIO 운용 역량과 KB금융그룹의 주택도시기금 사업 노하우, 그룹 차원의 인프라가 결집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KB증권은 국토교통부 주관 '제4기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OCIO)' 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운용 역량과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KB금융 그룹 차원의 종합 역량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기금 운용 전문성과 그룹 차원의 주택도시기금 사업 노하우가 결합되며 시장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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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익 1조 돌파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사상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머니무브 흐름에 따른 고객자산(AUM) 급증과 스페이스X 등 해외 혁신기업 투자 평가이익, 홍콩·뉴욕법인의 최대 실적까지 국내외 사업이 일제히 호조를 보이면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세운 연간 순이익 2조135억원 기록을 단 한 분기 만에 절반 가까이 따라잡는 결과를 만들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9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 분기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미래에셋증권이 처음이다.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폭증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조3750억원으로 지난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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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22곳 CEO "이해 안되는 상품 안 판다" 공동선언
국내 22개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이해하기 어렵거나 불이익 우려가 있는 상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공동 선언했다. 보험금 지급 지연 축소와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도 함께 담은 금융권 최초의 자율 결의로 불완전판매 논란에 직면한 생보업계가 체질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하는 '약속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2개 생명보험사 CEO가 참석해 공동결의문에 서명했다.이번 결의는 5대 약속을 핵심으로 구성됐다. 생보업계는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 △소비자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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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50조 국민성장펀드 발굴 협의체 가동
금융위원회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투자처 발굴을 위해 범부처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 이는 관련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민간 금융권이 그동안 육성해온 유망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대상을 발굴해 특정 분야 쏠림을 막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겠다는 구상이다.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주재로 성장기업발굴협의체의 공식 운영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난달 제2차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범부처와 민간 금융기관 주도로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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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IBK 행장 "신용등급-금리 체계, 저신용자에 불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현행 신용등급 체계가 저신용자에게 불리할 수 있다며 포용금융 개선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 차등이 성실 상환자에게 오히려 부담을 키우는 구조라는 문제 의식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IBK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 차원의 신용평가·금리 산정 체계 개편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장 행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금리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커져 있다"며 "금융이 사회 전체를 고르게 뒷받침하도록 금융의 공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장 행장은 신용등급 체계 자체의 구조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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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1분기 순익 4509억·전년比81.5%↑…분기 사상 최대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이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3분기 기록한 3092억원의 분기 최고 순익을 1500억원 가까이 뛰어넘으며 미래에셋·NH투자증권·키움·KB증권 등 대형사 실적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7조1227억원, 당기순이익 약 450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무려 117.7%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81.5% 늘었다.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약 6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82.1% 상승했고 세전이익은 약 6155억원으로 83.5% 늘었다.실적 호조의 핵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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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펀드 투자설명서 손본다…'핵심위험 표준안' 마련
금융감독원이 일반 소비자가 한눈에 투자 위험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공모펀드 투자설명서를 전면 손질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최근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투자설명서가 지나치게 방대하고 어렵다는 비판이 쏟아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12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공모펀드 신고서 표준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펀드 신고서 기재 개선 테스크포스(TF)'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TF에는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업계가 참여하며 소비자보호 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공시 서식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개선 작업의 출발점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보완 방안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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