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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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4월 관심도 261%↑
두산연강재단이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에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격년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 축제 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시작돼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올해엔 5월 9일~11월 22일 각 나라가 기획한 국가관 99개와, 총감독을 맡은 코요 쿠오(Koyo Kouoh)가 고른 111명 작가들의 본전시로 구성됐다.한국관은 ‘해방공간’을 주제로 1945년 해방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 과도기를 조명한다. 한국관 전시는 최빛나 예술감독이 총괄하고 노혜리, 최고은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소설가 한강을 비롯해 농부이자 활동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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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려대와 '전기 쓰는 캠퍼스' 맞손...4월 관심도 4.4% 증가
SK텔레콤이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내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를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에너지 모델을 구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이를 위해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기공식을 열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려대 서울캠퍼스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고려대 서울캠퍼스 내 경영본관, 라이시움 등 20개 건물 옥상에 약 1.8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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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바꾼 상권”...명동·홍대 다시 살아난다
코로나19 이후 장기간 침체를 겪었던 서울 대표 상권인 명동과 홍대가 외국인 관광객 소비를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단순 방문객 증가를 넘어 카드 결제액과 유동인구, 점포 매출이 동시에 늘면서 유통·외식업계에서는 외국인 소비가 핵심 상권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방한 외국인 수가 빠르게 늘면서 서울 주요 관광 상권 소비도 동반 확대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올해 1분기 관광통계에 따르면 1~3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75만947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3월 한 달 입국자는 206만명으로 월간 기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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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양재영 부사장 등 임직원 40명 배 농가 일손돕기
NH농협금융이 리스크관리 부문 임직원이 직접 농가 현장에 나서는 일손 돕기 봉사활동으로 농업·농촌 지원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NH농협금융 관련 소비자 관심도와 긍정 여론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NH농협금융은 전날 양재영 리스크관리 부문 부사장과 NH농협금융지주·계열사 리스크관리 부문 임직원 40여명이 남양주시 와부읍 배 재배 농가에서 적과 일손 돕기와 농가 주변 환경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현안에 대한 직접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고령화 심화와 농자재 물가 상승으로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 모두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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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5월 1위...한화생명금융서비스 뒤이어
인카금융서비스가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뒤를 이었다.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개 보험대리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403,707건을 분석한 결과, 인카금융서비스가 브랜드평판지수 1,501,143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6,648,287건) 대비 11.36% 증가한 수치다.2026년 5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순위는 인카금융서비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굿리치, 프라임에셋, 피플라이프, 글로벌금융판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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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동전주' 상장폐지 시동…210개 종목 사정권
7월부터 1주당 주가가 1000원을 밑도는 '동전주'가 상장폐지 대상으로 분류되는 등 부실기업 퇴출 규정이 전면 강화된다. 시가총액 요건 상향과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위반 기준 강화까지 4대 축으로 진행되면서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된 동전주 210개 종목이 본격적인 사정권에 들게 됐다.13일 금융위원회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개정안은 △동전주 요건 신설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 위반 기준 강화 등 4가지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규정 강화안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 직후부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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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5월 1위...삼성·한국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53,602,581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10,587,637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58,351,143건) 대비 8.14%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5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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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설계 차별화" 호평 삼성화재, 손보업계 관심도 1위...현대해상·DB손해보험 순
올 4월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가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했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4월 손해보험사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이다.분석 결과 삼성화재가 총 1만6421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올 4월 네이버블로그의 f*********라는 블로거는 "삼성화재는 전통적인 보험주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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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한화 '깜짝 흑자' 돌풍...구조재편 고삐 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1분기 중동 전쟁 특수에 힘입어 줄줄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장기화된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유례없는 '보릿고개'를 겪던 기업들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다만 이번 실적 개선은 외부 요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 2027~2028년까지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이에 업계 안팎에서는 잠깐의 반등으로 구조재편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3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1분기 석유화학 부문에서 16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케미칼 역시 73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긴 적자의 터널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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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장 앞세워 수익성 강화…로봇·AI로 B2B 확대 가속
LG전자가 자동차 전장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중심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생활가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전장·로봇·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기업간거래(B2B) 영역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소비심리 위축,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HS(가전)사업본부와 VS(전장)사업본부가 나란히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최근 전장사업 부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VS사업본부 매출은 2023년 10조1000억원에서 2024년 10조6000억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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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 목동에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실수요자 관심도↑
신규 분양이 많지 않았던 서울 목동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명에 적용된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타입별로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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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홍보관 개관…소비자 관심 10% 이상 증가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설명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홍보관을 개관하고,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대한 설계안과 사업 조건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보관 운영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를 기반으로 한 축소 모형이 전시된다. 조합원들은 단지 배치와 설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상담 공간에서 사업 조건과 관련한 1대1 설명도 받을 수 있다.삼성물산은 한강 조망과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설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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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발효유 시장 공략 강화...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새롭게 선보이며 발효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유업계가 고단백·건강식 수요 확대에 맞춰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군을 강화하는 가운데, 서울우유도 그릭요거트를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서울우유는 ‘나100%’ 원유를 활용한 신제품 ‘파머스그릭’을 출시하고 발효유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건강 간식과 식사 대용 수요가 늘면서 그릭요거트 시장이 성장하는 점을 반영한 전략이다.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8015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확대됐다. 특히 떠먹는 형태의 호상 요거트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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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서울 멕시칸 레스토랑과 타바스코 협업...소비자 관심 증가
오뚜기가 타바스코 브랜드를 앞세워 외식 채널 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최근 식품업계가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가운데 오뚜기 역시 외식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뚜기는 서울 지역 멕시칸 레스토랑과 협업해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외식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1·2차로 나눠 운영된다. 1차 프로모션은 현재 진행 중이며, 2차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프로모션 참여 매장에는 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등 타바스코 대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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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베이비&키즈쇼’ 개최…소비자 관심 증가
쿠팡이 육아용품 할인 행사 ‘베이비&키즈쇼’를 열고 빠른 배송 서비스와 대규모 브랜드 라인업을 앞세워 육아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쿠팡은 오는 17일까지 ‘베이비&키즈쇼’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육아 필수품을 중심으로 약 8000개 상품이 마련됐으며 참여 브랜드는 80여 개에 달한다.대표 브랜드로는 팸퍼스, 하기스, 페넬로페, 베베숲, 일동후디스 등이 참여한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부가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쿠팡은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를 통해 육아용품을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육아용품은 반복 구매 빈도가 높고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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