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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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패션 유통사업 강화…소비자 관심↑
롯데홈쇼핑이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패션 유통 사업 강화에 나선다. TV홈쇼핑 시장 성장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브랜드 판권을 기반으로 한 신규 수익 모델 확보 전략이다.특히 TV홈쇼핑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패션 중심의 유통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최근 홈쇼핑 업계 전반이 송출 수수료 부담 증가와 시청률 하락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자체 브랜드 및 글로벌 브랜드 유통 사업이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에이글 정규매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핵심 상권에 처음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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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새 뷔페 브랜드 ‘테이크’ 론칭...소비자 관심↑
아워홈이 신규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B2C 외식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단체급식 중심의 B2B 사업에서 쌓은 식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외식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아워홈은 오는 5월 1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테이크 1호점’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약 823㎡(250평) 규모로, 광화문·인사동·청계천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직장인과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테이크는 ‘글로벌 푸드 마켓(Global Food Market)’ 콘셉트를 내세운 체험형 뷔페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한 공간에 모아 식사와 동시에 여행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 뷔페처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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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하나금융·포스코인터, 기와체인 동맹…SWIFT 대체 본격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글로벌 외환·무역결제 인프라에 적용하는 3사 동맹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12월 하나금융그룹과의 1차 업무협약과 올해 2월 해외송금 기술검증(PoC) 완료에 이은 세 번째 진척으로, 국제금융통신망(SWIFT)을 대체하는 'K-온체인 금융'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두나무는 이날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금융·디지털자산·산업 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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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기주식 취득 위한 임시주총 소집 결의...3월 관심도 5.8%↑
SK에코플랜트가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약 133만주다. 그 중 SK㈜가 FI(재무적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CPS) 중 일부(2000억원 규모)를 매입하고, SK에코플랜트는 나머지 잔여분(6500억원 규모)을 취득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 측은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환 자금은 별도의 외부 조달 없이 자체 보유자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는 리밸런싱을 통해 사업 구조를 반도체 및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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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SLL중앙과 K콘텐츠 협약…10년 7.2조 콘텐츠금융 굳히기
IBK기업은행이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SLL중앙과 손잡고 K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문화콘텐츠 전담 부서를 운영해 온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OTT 유통망을 보유한 SLL중앙과 결합하면서, 시중은행권의 콘텐츠금융 추격 속에서 'IBK형 콘텐츠 IB(투자은행)' 모델의 선점 효과가 시험대에 올랐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SLL중앙 본사에서 'K콘텐츠 제작 및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금융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콘텐츠 투자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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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3월 관심도 85% 증가
LX하우시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뽑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LX하우시스는 29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HIMACS Terrazzo)’ 제품이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리사이클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먼저, ‘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깬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 등을 섞어 풍부한 입자감을 표현하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세련되면서도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특히, 인조대리석 생산 또는 가공 과정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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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중장기 수요 대응 위하 6303억 원 규모 투자 결정
두산그룹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인 두산테스나가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63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두산테스타는 테라다인(TERADYNE),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 원 규모의 유형자산(반도체 테스트 장비)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두산테스나는 올해 연말까지 해당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반도체 테스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10월 15일 공시한 바 있는 약 1714억 원 규모의 유형 자산 양수 결정에 대해서도 정정 공시를 진행했다. 이는 해당 제품군의 수요 증가로 장비 도입 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투자 금액을 약 2053억 원으로 상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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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업추비 1668만원 첫 공개…'식당 상호'까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8개월간 집행한 업무추진비(업추비) 약 1668만원의 세부 내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동안 월별 건수와 금액만 공개해 온 관행을 깨고 건별 사용 목적과 식당 상호까지 투명하게 공개한 것으로, 이복현 전 원장 시절 불거진 '심야 사적 유용 의혹'과 정보공개 소송 패소가 이어진 상황에서 자체 쇄신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홈페이지에 '기관장 업무추진비 세부 집행내역'을 공개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1668만원, 76건의 업추비를 사용했다. 월평균 사용금액은 약 209만원이다.공개 내역에는 건별 금액과 사용 목적, 식당 상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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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1분기 실적 희비 교차...KB국민·우리, 두 자릿수 성장 '질주'
올해 1분기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의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를 중심으로 순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업계 1·2위인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비용 부담에 발목이 잡히며 두 자릿수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카드사들의 명암을 가른 핵심 변수는 '건전성 관리'와 '비용 통제'였다.29일 카드업계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거뒀다. 1분기 순이익 10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45억원) 대비 27.2% 늘었다. 우리카드는 439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성장 폭(33.3%)이 가장 컸다. 현대카드(647억원, 5.4%↑)와 하나카드(575억원, 5.3%↑)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KB국민카드의 호실적은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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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27] 내륙물류 서비스 강화
현대상선은 항만물류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용 터미널을 확보하는 투자와 더불어 내륙의 적절한 위치에 물류 기지를 확보하는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경기도 의왕에 내륙 화물통관기지(ICD, Inland Container Depot)를 건설하고, 충북 옥천에는 컨테이너 물류 기지를 확보하여 원활한 내륙 수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유동성 위기를 거치는 동안 현대상선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기존의 CY(Container Yard, 컨테이너 야적장) 및 ICD의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더불어 철도·트럭 수송과 결합한 복합 운송(Multi Modal)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했다.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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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60억 출연 신보 협약…시중은행 '생산적 금융' 경쟁 가열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손잡고 2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4대 시중은행이 잇달아 신보와 협약보증을 확대하는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우리은행과 신보는 지난 28일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이 6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약 24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는 구조다. 출연금 대비 40배 수준의 자금이 중소기업에 풀리는 셈이다.지원 대상은 △소기업과 취약업종 등 유가·물가 안정 분야 △소재·부품·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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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ESG 글로벌 인증
삼성화재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삼성화재는 2026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World)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지표다.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사와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 ESG 평가 지수로 월드 지수는 상위 10%인 250여 개 기업만 편입된다. 국내 보험업계에서 월드 지수 편입은 손에 꼽힐 정도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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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우수" 호평 '미래에셋증권' 3월 연금 관심도 1위… 삼성·NH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이 올 3월에도 주요 증권사들 중 가장 높은 ‘연금’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29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2월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의 '연금'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기본적인 조사 키워드는 ‘증권사 이름 + 연금’으로 설정해 분석했으며, 조사 대상은 국내 증권사 중 임의 선정했다.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3월 1,076건의 포스팅 수로 1위를 치지했다. 유일하게 1천건대를 기록했다.올3월 티스토리의 김*******라는 유저는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자산 규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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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생보사 건강보험 사망 시 적립액 환급 가능"
오는 7월부터 생명보험사를 통해 건강보험(제3보험)에 가입한 고객도 사망 시 계약자적립액(책임준비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10년간 생보업계의 해묵은 민원 중 하나인 '사망 시 적립액 미지급' 관행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업계가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내린 조치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생보사들은 실무 협의를 마치고 7월부터 질병·상해·간병 등 '사망소멸특약'이 내재된 주요 상품군을 일제히 개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피보험자가 급작스럽게 사망할 경우 보험료를 20~30% 할인받는 것만 가능했고 기존 적립액은 모두 소멸됐는데 앞으로는 기존처럼 보험료를 할인받아도 되고 유가족이 적립액을 가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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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디지털금융총괄과장 정선인◇서기관 승진▲금융정책과 김경호 ▲산업금융과 장원석 ▲디지털금융총괄과 배인정 ▲자본시장과 노소영 ▲행정인사과 최준필◇과학기술서기관 승진▲금융안전과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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