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1위...삼성·신한자산운용 펀드순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펀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 펀드와 신한자산운용 펀드가 뒤를 이었다.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4개 펀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19,379,037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브랜드평판지수 17,053,917을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114,950,061건) 대비 3.85% 소폭 증가한 수치로, 펀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9월 펀드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
-
NH농협은행, ㈜스윗밸런스 생산적 금융 성공 사례 공유...소비자 관심도 증가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금융이 키운 농업혁신’이란 주제로 신선 샐러드 전문 제조기업 ㈜스윗밸런스의 이운성 대표를 초청해 푸드테크 혁신 및 스케일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스윗밸런스는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신선 샐러드 완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10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 제조 특화 플랫폼 'COMPASS OS'를 자체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영 효율화를 추진해 2025년 하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월 매출 3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NH농협은행은 스윗밸런스의 성장 가능성에
-
NOL, 신규 회원 등급제 ‘NOL VIP’ 선봬... 단골 고객 혜택 늘린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확대하는 새로운 회원 등급제 ‘NOL VIP’를 선보였다.NOL은 최근 여행·여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데 이어 회원 혜택 체계도 새롭게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여러 서비스에서 쌓은 이용 실적을 통합해 산정하고, 이용 빈도에 따라 차등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회원 등급은 실버·골드·플래티넘 등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실버 등급은 가입 즉시 부여되며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은 직전 12개월간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한다.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7일간 골드 등급 혜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골드 회원은 전용 ‘VIP 특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첫 승급 시
-
[창간 특집] [SK] ‘AI 메모리’ 올라탄 SK...국내외 생산거점 확장 가속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는 새로운 경제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서 추출된 산업 데이터는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맞춰 창간의 닻을 올린 빅데이터뉴스가 2026년 9월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빅데이터뉴스는 산업 분야에 있어 빅데이터를 비롯해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재와 분석을 가미한 발굴 기사를 통해 업계는 물론이고 독자들의 정보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빅데이터뉴스는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정점에 있는 대한민국 산업을 재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합니다. 다
-
[LIG D&A 50년-78] ESG 경영 본격 추진, 방산업계 최고 평가 받아
LIG넥스원은 2021년 7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설립을 공식 결의했다. ESG 위원회는 이사회 내 신설 조직으로, 회사의 ESG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과제의 이행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 1인이 맡았다. 주요 업무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전 분야의 전락과 주요 사함을 분석·검토하는 것이다. ESG 위원회는 방산기업 특성에 맞는 ESG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는 이사회 차원의 의사결정 구조 속에 ESG 경영을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고 향후 지속적인 ESG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었다. 아울러 ESG 위원회는 리스크 관리체계
-
청소의광장, SWCC 2026서 AI 견적서 자동 발급 기능 선봬
사무실 정기청소 전문 기업 청소의광장(㈜일상의광장)이 AI 기반 자동견적 시스템에 견적서 자동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9월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SWCC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청소의광장의 AI 자동견적은 약 4600건의 실제 견적 데이터를 학습한 알고리즘으로 예상 청소 비용을 산출한다. 주당 방문 횟수·전용면적·상주 인원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약 30초 안에 예상 금액 구간(최소~최대)을 도출한다. 이번에 추가된 자동 발급 기능은 산출된 견적 결과를 공식 문서 형태로 생성해 지정 이메일로 즉시 보내는 방식이다. 발급 견적서에는 월 예상 관리비용과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추석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전개...소비자 관심도 증가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꾸러미로 지역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3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마음배송’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3사 임직원 30명이 참석해 이웃에게 전할 ‘마음배송 꾸러미’ 200개를 손수 포장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진에어는 기내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들을 추가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임직원들은 먼저 제철 과일과 김·파스 등 먹거리와 의료품을 상자에 넣어 꾸러미를 만들고, 상자 위에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꾸러미 물품은 지역
-
[현장] 하림, 닭고기서 라면·밥·만두까지...‘신선함'으로 승부 건다
“다른 식품 회사 직원들이 보면 미련하다고 말할 정도로 원재료 품질과 신선함을 고집하고 있습니다."17일 찾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과 닭고기 종합처리센터 ‘치킨로드’에서 반복해서 등장한 단어는 ‘신선함’이었다. 하림은 도계한 닭의 이동 시간을 최대한 줄여 식품 원료로 투입하고, 자체 플랫폼을 통해 도계 다음 날 소비자가 고기를 받아볼 수 있도록 유통하고 있다. 원재료 품질 강화와 생산·물류를 직접 연결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하림이 내세우는 식품 경쟁력이다.하림은 이 같은 생산·유통 체계를 기반으로 신선육과 육가공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가정간편식(HMR)과 라면·즉석밥, 어린이식, 단백질 음료 등으
-
삼성전자,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통합 운영 솔루션 공급...소비자 관심도 증가
삼성전자가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며 동남아 주거·빌딩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날 전문 부동산 개발사인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DH플러스는 국내외 하이엔드 주택과 호텔·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 부동산 개발사로 이번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을 진행한다.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복합단지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
-
효성중공업, 국산 HVDC 시대 연다...소비자 관심도 상승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26)'에서 국산 HVDC 핵심기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성능과 안정적인 운전을 좌우하는 핵심 설비다. 효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하며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전력망을 보호한다. 대용량 HVDC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자재인 밸브와 제어기의 기술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효성중공업은 16일부
-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눔...소비자 관심도 증가
LG전자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1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았다.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미리 준비한 떡을 선물하고 윷놀이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뇌병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이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활동은 LG전자 직원식당
-
메디큐브 에이지알, 누적 판매 800만 대 넘어... 글로벌 500만 대·부스터 라인이 성장 견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이 800만 대를 넘어섰다. 2021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약 5년 5개월 만의 결과로, 기준 시점은 8월 말이다.성장을 이끈 주역은 흡수 촉진 기능의 부스터 라인이다. '부스터 프로 X2',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 화장품 유효 성분의 침투를 돕는 기기들이 판매를 견인했다. 클렌징·탄력·윤곽 개선 등 세분화된 기능의 기기들도 고르게 팔리며 실적을 뒷받침했다.해외 시장 성과도 두드러진다. 에이지알 디바이스는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해 해외 누적 판매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 전체 누적 판매의
-
중국 메모리 추격에 신규 팹까지…다음 다운턴 달라진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대급 실적을 내는 사이 다음 다운턴을 둘러싼 공급 측 변수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기존 메모리 3사가 감산을 통해 공급을 조절하던 과거와 달리 중국 업체들의 생산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17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현재 메모리 업황의 호황은 과거 슈퍼사이클과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신평은 이번 사이클에서 업체들의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됐지만 중국 업체의 추격과 대규모 증설 등으로 “향후 다운턴에서는 과거와 같은 공급 조절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실제 중국 업체들의 시장 진입은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진행됐다.
-
"경쟁 상대는 디바이스"... 톤28,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17일 출시
㈜톤28(TOUN28)이 9월17일 신제품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THE FIRST BLUE PEPTIDE)'를 정식 출시했다.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 제품은 선공개 약 2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톤28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경쟁 상대를 다른 화장품이 아닌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설정했다. 핵심 성분은 Copper Tripeptide-1이며, 블루 펩타이드 크림을 대상으로 실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사용군과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피부 탄력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신제품 공개는 9월1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TOUN28 2.0 UNPACK' 행사로 이뤄졌다. 최근 뷰티 업계의 팝업스토어 중심 론칭 방식과 달리 톤28은 제품 소개보다 10년간의 연구 과
-
㈜두산, 하이엔드 CCL 라인 증설에 9700억원 투자
㈜두산이 하이엔드 동박적층판(CCL)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7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글로벌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인정한 제품 경쟁력에 대형 발주를 소화할 생산 기반까지 갖춰, 시장 선두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두산은 국내 및 중국에 약 9,7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CCL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소재로,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AI 가속기, 네트워크 스위치, 광모듈 등에 폭넓게 쓰인다.국내에 약 4200억 원을 들여 광모듈용 CCL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중국에서는 약 5500억 원을 투자해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CCL을 만드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