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키움증권, 연금저축 ETF 거래 고객에 최대 18만원 혜택
키움증권은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18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지정된 운용사의 ETF를 거래할 경우 순매수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당 운용사는 총 6개로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삼성자산운용(KODEX)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 △타임폴리오자산운용(TIMEFOLIO)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이다.각 운용사별 ETF 순매수 금액에 따라 상품권이 지급되며 6개 운용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1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6개월간 연금저축계좌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 해당 ETF를
-
한국투자증권, 국내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진행…6월 11일까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위험 관리 수단이자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국내 파생상품 거래 고객은 물론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개인 투자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파생상품 사전교육과
-
한솔테크닉스, 유상증자로 반도체기업 윌테크놀로지 인수...투자자 관심도↑
한솔그룹 한솔테크닉스가 반도체 분야 전후방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이와 별도로 본지가 별도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는 큰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솔테크닉스는 유상증자를 단행, 확보한 자금을 신규 자회사 인수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배정방식 450억원,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 450억원 등 총 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전액 ‘윌테크놀러지’ 인수에 활용될 예정으로, 한솔테크닉스는 윌테크놀러지의 지분을 83% 수준까지 확보하여 자회
-
[HMM50년 돌아보기-13] 1997년 10월 연간 컨테이너 수송량 100만TEU 돌파
세계무역기구(WTO) 출범 이후 국가 간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화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러나 어떤 선사라도 모든 항로에 자사의 선박만을 투입해 운항할 수는 없는 일이어서 선사들 간의 제휴와 협력이 중요해졌다.제휴와 협력은 정기항로를 단독으로 운항하는 데 따르는 부담을 덜고, 선박의 대형화로 인해 급증하는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과당경쟁과 무리한 투자를 줄여 경기 불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다. 이 때문에 1990년대 들어 선사들 간의 제휴와 협력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났다.현대상선도 마찬가지였다. 현대상선은 44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신조선을
-
KB국민은행, 경찰청 외국환평형기금 해외송금 업무 수행...은행 관심도 상승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경찰청이 집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기반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외환분야 영토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기금으로, 인터폴 관련 자금 등 국제 공조 목적의 자금이 포함돼 엄격한 검증과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KB국민은행은 그간의 공공기관 외환 업무 경험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탄탄한 내부통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업무를 맡게 됐다.이번 업무를 계기로 KB국민은행은 정책성 자금 송금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대상 외환 서비스 기반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공공자금 외환 거래는 정확성과 안정성이 핵심”이
-
하나은행, 소상공인 체계적 지원 나선다...소비자 관심도 큰폭 상승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올 하반기 도입되는 SCB는 재무 정보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업종, 상권, 사업 지속성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맞춤형 모형이다.하나은행은 성장등급(S등급)이 우수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 상향 ▲대출한도 확대 ▲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더소호 신용대출’ 심사에 SCB 등급을 활용하고, 전용 상품 출시 및 모형 고도화도 추진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이 체
-
롯데건설 '르엘' 하이엔드 브랜드 1위 수성...푸르지오써밋 뒤이어
지난 3월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중 롯데건설의 '르엘'이 가장 높은 실수요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그 뒤를 이었다.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3월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르엘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등이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지향하는 고급화·명품 아파트를
-
Sh수협은행, ‘봄날의 따뜻한 나눔 사랑海 헌혈’...은행 관심도 큰폭 상승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지역사회 온기 전달을 위한 ‘봄날의 따뜻한 나눔 사랑海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2003년부터 24년째 이어온 이 캠페인은 수협은행과 수협중앙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로써 누적 참여 인원은 2,268명을 기록했다.수협은행은 참여 독려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기본 기념품 외에도 수협 제작 마스크팩 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병행했다.신학기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
-
NH농협은행,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실시…소비자 관심도 상승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시락을 전달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과 임직원은 지난 9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재가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양재영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부문 직원들은 서대문 관내 50여 가구의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했으며 매월 정기적인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NH농협
-
삼성화재, 가톨릭중앙의료원 등과 3자간 MOU…소비자 관심도↑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8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와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양측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환자의 병원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돕는 선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퇴원 후 일상 복귀를 관리하는 '회복의 연속성' 모델을 공동 연구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건강 회복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확보된 의학적 통계지표를 활용해 차별화된 건강보험 가
-
[HMM50년 돌아보기-12]풀컨테이너 사업 시작 10년 만에 ‘범세계적 서비스 체제’ 구축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세계는 냉전 구도가 지속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소련(소비에트연방, 현 러시아)과 외교관계가 없었고 직접적인 해운 교역은 당연히 불가능했다. 따라서 한국~소련 간 화물은 일본, 홍콩 등을 경유하는 우회 수송으로 이루어져야 했으므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었다.그런데 1980년대 후반 소련이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라고 불리는 개혁과 개방정책을 추진하면서 한국과도 경제교류를 확대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또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한‧소 간 인적·경제적 교류가 늘어남에 따라 해운 직항로를 개설할 필요성도 증대되었다. 이에 양국은 1989년 3월 모스크바에서 한·소 해운
-
기아 조지아 공장, 완성차 넘어 ‘로봇 활용 플랫폼’으로
기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생산라인에 투입할 계획이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실제 자동차 제조 공정에 적용해 활용성을 검증한다는 구상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9년 하반기부터 조지아 공장에 순차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028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에 우선 적용한 뒤 확대하는 방식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의 지배구조는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와 정의선 회장이 보유한 형태다. 최대 주주는 HMG글로벌(56.5%)로 현대차(49.5%)와 기아(30.5%), 현대모비스(20%)가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다음은 정의선 회장이 22.6
-
IT·통신업계, 고유가 위기에 에너지 효율화 '사활'
국제 유가 급등과 중동발 지정학적 쇼크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국내 정보통신(IT) 업계를 비롯한 재계 전반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탓에 고전력 과제를 안고 있는 통신·IT 기업들은 단순한 사내 절감 캠페인을 넘어 첨단 기술을 동원한 구조적 에너지 효율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고전력 첨단 가상화 기술과 AI를 에너지난 타개의 '구원투수'로 전면 등판시켰다. SK텔레콤은 전사적인 차량 5부제 동참과 함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및 고효율 AI 클라우드 플랫
-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국가인증 프로그램 운영...부영그룹 3월 관심도 48% 상승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새 학기를 맞아 국가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이 보유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몬딱 도르라, 중학생 대상 △우리또래 △우리들이 꿈꾸는 리더 △생각하는 놀이터 등 4개 프로그램과, 고등학생 대상 △함께 꿈꾸는 리더 △소통의 가치 발견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총 6개다. 각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성 함양, 리더십, 소통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중 고등부 프로그램인 ‘소통의 가치 발견(청소
-
삼표그룹, 초고층 시공 기술협력 MOU...3월 관심도 404.8% 상승
삼표그룹이 초고층 건출물의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혁신하기 위한 다자간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자사의 고성능 콘크리트 배합 노하우에 파트너사들의 기술력을 더하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전문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지난 3일 서울시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GS건설,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층 현장에서 필수적인 콘크리트 압송 성능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시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크리트 배합부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