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NS홈쇼핑, '2026 푸드위크 코리아'서 협력사 판로 확대 돕는다
NS홈쇼핑이 협력사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NS홈쇼핑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2026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1000개사가 참가해 18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약 6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는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 영산홍어, 이푸른, 해청정 등 4개 협력사가 NS홈쇼핑 전시 부스에 참여한다. 각 업체는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및 판
-
에이치쓰리알, 충청광역연합 대전시 대표로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참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전기추진 시스템 전문기업 ㈜에이치쓰리알(H3R, 대표 송채윤)이 충청광역연합 대전시 대표기업 자격으로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DRONE·UAM EXPO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전기추진 시스템과 드론·무인기용 모터, 전자변속기(ESC)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에이치쓰리알은 이번 박람회 내 충청광역연합관 E07 부스에서 자체 개발한 6상 모터와 듀얼 3상 ESC 기반의 전기추진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항공용 전동화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일반 드론을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 미래형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국방·항공우주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전기추진 솔루션을 집중 전시하며 기술 경쟁
-
쿠팡, 3분기 최대 매출에도 적자 지속…누적 영업손실 1.8조원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3분기에도 6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인천 물류센터 화재와 원가 부담 증가 등의 영향으로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4일(한국시간)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은 6423억원(4억500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원화 금액은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인 1427.52원을 적용한 수치다.쿠팡Inc는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올해 1분기 적자로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45억원이었으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이 반영된 2분
-
메모리값 급등에 애플 수익성 부담 가중…삼성은 중저가 원가 압박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올리고 기존 메모리 재고를 활용해 원가 부담을 흡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제품의 가격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최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이 장기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메모리 공급이 지난해 4분기부터 부족해지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원가 부담이 3분기에도 이어지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삼성전자 MX사
-
[LNG일본기술이전-1]“국제협력 필요” 명분으로 한국에 기술이전 압박하는 일본
조선산업 부흥을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자극 건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일본이 한국에 관련 기술을 이전해 달라는 요청의 수준을 넘어 국제협력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공론화하며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일본은 독도와 같은 정치‧사회 이슈를 제외하더라도 D램 반도체 세계무역기구(WTO) 통상 분쟁 등 경제‧산업 문제에서도 국제 여론을 움직여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선진국 우방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식으로 한국을 구석에 몰아 넣는 전략을 자주 활용해 왔다.자국 산업이 위축되어 자멸해서 경쟁력을 상실한 LNG선 건조 기술을 이전해 달라는 요청도 기업과 산업 간 협의로 풀기에 앞서 양국 정부 간 정치
-
[LNG일본기술이전-3]“韓 기술 활용해 자체 능력 키우겠다는 日”
일본 내에서도 한국에 액화천연가스(LNG) 기술지원을 요청했지만, 정부나 업계의 움직임이 일본 조선산업 내 전체 가치망 구성원의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특히 ‘모노즈쿠리’라는 전통에 여전히 젖어서 외부의 도움이 아닌 자신들만의 기술로 만들어내겠다는 폐쇄주의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까지 낳고 있다.혼돈의 심리는 일본 언론의 시각에서 엿볼 수 있다. 이들 언론은 공통으로 △멤브레인형 LNG선 건조 경험 △숙련 용접공 △설계·엔지니어링 인력 △LNG 탱크 제작 및 품질관리 경험 등 4대 요소가 부족하므로 “한국의 도움 없이는 단기간 재건이 어렵다”라고 꼬집는다. 4가지
-
[LNG일본기술이전-2] “지원 요청? 협력 제안” 여전한 일본의 자존심
일본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기술이전을 요청한 것이 명백하지만, 정작 이를 “협력을 제안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일본이 LNG 이슈를 처음 제기한 것은 2026년 7월 30일이다.아라가키 케이타(Keita Aragaki) 국토교통성 해양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멤브레인형 LNG운반선은 현재 일본 기술만으로 즉각적인 건조 재개가 어렵다”며 “이달부터 한국 측과 기술협력 가능성에 대한 접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일본 측이 단순히 한국산 기자재를 사겠다는 정도가 아니라 특히 멤브레인형 LNG선 건조에서 한국의 기술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는 것이다.이어 히가키 유키토(Yukito Higaki) 일본 이마
-
[LNG일본기술이전-4·끝]HD한국조선해양·삼성重, “결정된 것 없다”지만…
“결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일본 측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기술 이전 제안을 받았다고 지목되는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공식 입장이다. 일본 정부와 조선업계가 한국에 LNG선 최신 설계도면과 건조기술 협력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단계까지 진전됐으며, 양국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상황에서 진전된 것은 없다고 한다.한국 측은 전혀 서두를 필요가 없다. 각 기업이 거액의 돈과 다수의 인력이 긴 시간을 투자해 축적하고 발전시킨 고유의 기술을 고스란히 넘긴다는 것은 기업 스스로 경쟁력을 훼손시키는 사건이다.업계 관계자는 “기업으로선 당연히 주기 싫다. 그런 상황을 잘 아는 일본 기업이 자국 정부를
-
야화 혼술바, 서울시와 상생경제 생태계 조성 협약
프랜차이즈 혼술바 브랜드 야화의 강규원·조찬희 공동대표가 지난 2026년 10월 29일 열린 ‘2026 상생경제 생태계 서울 선포식'에 참석해 서울시와 '서울형 상생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적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와 가맹본부, 플랫폼사, 소비자단체 등이 각 분야에서 상생협력 문화 정착을 위한 역할을 맡는 내용을 담았다.협약에 따라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 지원 확대 등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상생협의체 구성·운영에 협력한다. 서울시는 공정
-
현대차그룹,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까지 통합 솔루션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생산 인프라부터 모빌리티, 산업·도시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솔루션을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7회째를 맞은 WHE 2026은 수소 산업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한 행사다.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주제로 12개국 19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 산업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현대차그룹은 행사장에 72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소 생산 인프라, 승용·상용·철도 모빌리티, 수소 생태계 솔루
-
KG모빌리티, 3분기 누적 영업익 98% 급감…매출은 5.8% 증가
KG모빌리티(KGM)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315억원) 대비 97.8%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3조3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누적 판매량은 8만1033대로 1.6% 줄었지만 수출 물량 증가와 친환경차 판매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수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62.5%에서 64.4%로 높아졌다.영업이익 감소에는 신차 SE10 출시 준비를 위한 생산라인 정비와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수출 시장에서는 친환경차 판매가 두드러졌다. 1~9월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를 합한 수출 친환경차 판매는 2만5975대로 전년 동기 대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청력 체크·케어' 식약처 허가 획득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에 적용할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에 따라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3 프로 사용자는 기존에 보유한 갤럭시 버즈를 청력 검사와 청력 지원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두 기능은 국내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3 프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로 등록된 갤럭시 버즈의 '청력 체크' 기능을 통해 자신의 청력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검사는 스마트폰 설정의 갤럭시 버즈 메뉴에서 진행한다. 임상 수준의 순음 공기전도 청력검사
-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손실 263억원..."내년 1분기 흑자전환 목표"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3분기 신작 출시 공백과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로 적자를 이어갔다. PC와 모바일 게임 매출이 모두 두 자릿수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4분기에는 신작 '도깨비의세계' 흥행과 미투온 인수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1억원, 영업손실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8%, 직전 분기 대비 7.9%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54억원에서 209억원 확대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적자 규모가 33억원 늘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7
-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입점으로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전자랜드 용산DCS점에 공식 입점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프로젝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엑스지미는 지난 10월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입점을 마쳤다. 이번 매장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은 엑스지미의 국내 판매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프로젝터의 성능과 활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최근 프로젝터는 단순한 영상 출력 장치를 넘어 가정 내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성하는 제품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영화와 OTT 콘텐츠를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는 것은 물론 게임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활용이 가능하다.엑스지미는
-
코오롱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 참가
코오롱그룹은 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박람회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orld Hydrogen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산업의 핵심 소재·부품과 저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코오롱그룹은 글로벌 수소산업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해당 박람회에 2020년부터 참가해오며 수소산업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 올해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참여해 연료전지 소재부터 수소저장시스템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고 설명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PEM),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수소 모빌리티에 필요한 소재·부품을 선보인다. 연료전지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