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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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르, 신기술 적용된 프리미엄 성인 언더웨어·빅사이즈 물티슈 선보여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브랜드 하르르가 독자 기술을 접목한 슬림 언더웨어와 빅사이즈 물티슈를 새롭게 공개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실버 생필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하르르 측은 설명했다.두 제품 중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인 '하르르 슬림 언더웨어'다. 다이아몬드 패턴의 누빔 엠보패드와 3만 개의 매직홀 구조를 적용해, 배뇨 후 기저귀 부피가 부풀거나 뭉쳐 처지는 현상을 크게 줄였다. 겉옷 안에 입어도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슬림핏도 강점으로 꼽힌다.흡수 성능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ADL 3중 구조 필름형 흡수체(1600mg)를 탑재하고 4시간 간격으로 6회 연속 흡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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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슬립, AI로 수면무호흡 진단 접근성 높인다...에어리퀴드헬스케어와 맞손
에이슬립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에어리퀴드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이후까지 관리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에이슬립은 에어리퀴드헬스케어와 수면무호흡증 선별·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에이슬립의 AI 의료기기 '앱노트랙(Apnotrack)'을 활용해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지만 아직 진단받지 않은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는 데 협력한다.앱노트랙은 환자가 별도의 장비를 착용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두고 잠들면 마이크를 통해 호흡음을 수집·분석하는 방식이다. AI가 수면 중 호흡음을 분석해 수면무호흡·저호흡 지수(AHI)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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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술대학.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새출발
포스코의 2년제 전문학사과정인 포스코기술대학이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새출발했다. 학교명과 교육과정을 새롭게 재편해 철강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포스코는 지난 7월 교육부에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으며, 8월 20일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최종 인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포스코기술대학은 실무와 전공지식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4년 개교하여 지난 13년간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철강 제조 현장의 미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개편의 핵심은 AI 중심의 교육과정 전환이다. 종전은 △금속 △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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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SMR 주기기 제작 사업 본격화…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 경쟁
HD현대중공업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기반으로 원자력 발전용 설비 제작 시장에 진출해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던 관련 시장으로 경쟁 체제로 전환한다.발전설비를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는 육상용 발전엔진 공장과 더불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건설에 총 1조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대량 전력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성장 잠재력이 커진 미래 발전설비 시장에서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HD현대중공업은 총 1조 722억 원을 투자해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 및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나선다고 10일 공시했다.먼저, HD현대중공업은 총 8336억 원을 투자해,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3GW기가와트)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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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 목소리 담은 오디오북·동화책 기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독서보조기기와 동화책을 기부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 독서보조기기 50대와 동화책 400권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이다.기부한 독서보조기기와 동화책은 강서구가족센터와 시각장애인 전문도서관인 강서점자도서관에서 활용될 예정이다.독서보조기기에는 지난 7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임직원이 직접 동화책을 낭독하고 녹음한 오디오북이 담겼다. 한국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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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라우펜, 세아트 ‘레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을 앞세워 유럽 완성차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라우펜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SEAT)의 대표 준중형 모델 ‘레온(Leon)’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공급한다.레온은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5도어 해치백과 왜건형 ‘레온 스포츠투어러’로 구성된다. 공간 활용성과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레온의 주행 특성에 맞춰 205/55R16, 225/40R18 규격의 라우펜 에스 핏2를 공급한다. 안정적인 제동과 핸들링 성능을 확보하면서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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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용인·여수 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차세대 에너지 영토 확장"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잇단 수주 낭보를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중부발전·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용인 열병합발전소 사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1,050MW급 전력 생산설비와 517Gcal/h 규모 열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EPC(설계·조달·시공)를 총괄하며, 총 사업비는 약 1조 7,526억 원 규모다. 이달 착공해 오는 203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생산된 전력과 열은 국가 첨단 산업 거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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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기고객 자녀 88명 초청... 축구 국가대표와 그라운드 입장 지원
KT가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과 영화, 스포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하는 모습이다.KT는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어린이 88명에게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플레이어 에스코트는 경기 시작 전 어린이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 △9월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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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한강 드론라이트쇼’ 참여... 로컬 맛집 알린다
배달의민족이 ‘한강 드론라이트쇼’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해 지역 미식 가이드 ‘민트스타’ 부스와 무료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배민은 오는 12일과 10월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배민은 지역에서 사랑받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 부스를 마련해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의 민트스타 선정 가게 20곳을 소개한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호떡 등 총 2000인분의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푸드트럭 2대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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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텔레콤 CEO, 글로벌 통신 행사 참석해 파트너십 확대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GSMA M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 등 업계 주요 현안을 다뤘다.정 CEO는 이날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 기반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과 통신 인프라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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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 추진…소비자 관심도 증가
쿠팡과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배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지원책을 추진한다.이번 동행 프로그램은 먼저 충북 청주의 대표 전통시장이자 전국 5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거제 등 지역 전통시장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 6월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를 전통시장까지 확대해 진행된다.‘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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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윤슬자이’ 청약 최고 32대 1 기록...실수요자 관심도 증가
목동의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목동윤슬자이’ 청약에 몰렸다.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목동 중심 입지에 차별화된 설계와 전에 없던 커뮤니티를 더해 신축 주거상품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가장 치열한 32대 1을 기록했고,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주요 모집군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이 이어졌다. 특히 서울 거주자 우선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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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전문 설치 교육 확대…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의 설치·서비스 역량을 높이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계획에 맞춰 경기도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EHS 히트펌프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냉난방과 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보일러와 달리 투입된 전기에너지보다 많은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히트펌프는 제품 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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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올 상반기 손보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KB손보·현대해상 순
올 상반기 손해보험업계에서 삼성화재가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크지 않은 차이로 뒤를 이었다.1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2026.01~06) 주요 손해보험사들에 대해 온라인상 소비자 총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NH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이다.분석 결과 삼성화재가 총 12만4334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올 상반기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올 1월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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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0] 드론부터 안티드론까지 '통합 드론 솔루션' 제공
2010년대 접어들면서 드론이 독립적인 전장 수단으로 부각되자 LIG넥스원은 2019년 항공사업부 내 ‘드론사업팀’을 신설했으며, 이후 ‘항공드론사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연구개발 조직에 드론개발단을 구성하면서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방위사업청 신속 시범 획득 사업을 통해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을 개발해 실제 운용 단계에 진입했다. 이 체계는 정찰과 타격을 통합한 형태로, 임무 컴퓨터와 운용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정찰-결심-타격’ 과정을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통신 지연 상황에서도 제어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후 다른 드론체계 개발의 기준이 되었다.국방과학연구소(ADD) 민군협력진흥원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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