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코스피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2일 6400선에 안착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46p(0.46%) 오른 6417.93에 마감했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내린 6387.57에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해 6400선을 돌파했다. 이후 6300선과 6400선 사이를 오가며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오후 2시50분께 6423.29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결국 6400선 위에서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7821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07억원, 9241억원 순매도했다. 지수 상승 구간에서 개인이 매물을 받아내고 외국인과 기관이 일
-
금융위, 서민 복합지원 고도화…AI 기반 상담 도입 추진
금융위원회가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복합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금융위는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가운데 복합지원 연계 실적 1위(9071건)를 기록한 서울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복합지원 전담조직 신설 2주년과 '복합지원 현장운영 내실화 방안' 시행 1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금융위는 현장 상담 인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수렴해 제도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복합지원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연계 인원은 2023년 4만6000명에서 2025년 16만5000명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특히 무직·비정규직(77.9%)과
-
코스피, 6421선 돌파...개인 나홀로 순매수로 지수 견인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6421선을 돌파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47% 오른 6421.76을 가리키고 있다.지수 회복에는 개인의 순매수가 작용했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125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08억원, 379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코스닥은 전장 대비 0.15% 하락한 1177.21에서 약보합세를 거듭하고 있다.
-
코스피, 개인 1조1319억 순매수에 641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6400선을 돌파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6410선을 회복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33% 오른 6410.87을 가리키고 있다.지수 회복에는 개인의 순매수가 작용했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131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21억원, 390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코스닥은 전장 대비 0.40% 하락한 1174.34에서 약보합세를 거듭하고 있다.
-
물보다 땅에서 호평받는 HD현대重 ‘힘센’ 엔진, AI시대 발전 인프라 부각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해 한국 최초의 선박용 중형엔진으로 세계 1위에 오른 ‘힘센’엔진이 바다를 넘어 육상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발전 인프라로 위상을 키우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에엎기업인 어페리온 에너지 그룹(Aperion Energy Group, AEG)과 20MW급 힘센엔진(HiMSEN)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684메가와트(MW)로 단순 계산해 20MW급 힘센엔진이 약 35대 조합한 규모다. 금액으로는 6271억 원에 달하며 HD현대중공업이 체결한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 물량은 안정적인 대용량 전력 공급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
-
HSG성동조선 11월 유조선 건조 개시, “10년 만에 완전 선박 짓는다”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중형 조선소 HSG성동조선가 11월부터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수주한 원유 운반선 4척의 건조를 개시하며, 10년 만에 전선(全船) 건조 조선사로 복귀한다.2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SG성동조선은 11월경 삼성중공업 원유 운반선 1호선의 건조를 알리는 ‘강재 절단(S/C, Steel Cutting)’ 행사를 진행한다. 강재절단식은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에 필요한 첫 철판을 자르는 행사로, 본격적인 선박 건조 공정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적이고 기념비적인 행사다. 이 행사는 선박의 안전과 성공적인 건조를 기원하며, 조선소의 기술력과 생산 재개를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HSG성동조선은 삼성
-
우리카드, 스타트래블카드 출시 기념 포토존 운영...'1분기 관심도' 13.5% 성장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출시를 기념해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 베어리스타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포토존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내달 14일까지 운영되며 2m 크기의 대형 베어리스타가 매장 내 설치된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우리카드 키캡 키링을 현장에서 증정하는등 이벤트도 마련됐다.하지원 치어리더가 참석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고 있으며 포토존 이벤트 외에 15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리워드 별 250개 적립 및 스타벅스 쿨링백 증정 등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 이벤트도 다양
-
삼성전자, '2026 월드IT쇼'서 차세대 혁신 기술 선봬…빅데이터 관심도도 급등
삼성전자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구현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
카드사, 카드론 43조원 육박에도 수익 하락 '전전긍긍'
국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가 정부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최대 1.5%까지 관리하도록 하는 방침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수익성 하락에 가맹점 수익 감소와 정부의 가계 정책 등으로 인해 실적 회복은커녕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난달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카드론 증가율 목표를 지난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강화했다. 전 금융권 가계부채 총량 관리 기조에 따라 선제적으로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취약 차주들의 자금 조달 창구가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
틸트프로 수동 안전핀 없이 버킷 이탈 사고 막는 ‘회전링크’ 개발
건설 현장에서 반복되는 굴착기 버킷 이탈 사고를 설계 단계에서 차단하는 기술이 국내 기업에 의해 개발되어 국제 학술계의 검증을 받았다.경기도 화성시(동탄)에 위치한 굴착기용 어태치먼트 제조 기업 틸트프로(Tiltpro Corp.)는 수동 안전핀이 필요하지 않아도 완벽한 안전성을 보장하는 ‘자율형 이중 잠금 회전링크(모델명 RX7·RX10)’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지난 14일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Adelaide University) 김기평 교수의 연구를 통해 국제 학술지 ‘건설관리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onstruction Management, IJCM)’에 온라인 게재되면서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전링크(R
-
한화, SAS 2026서 美 유력 해상·항공업체와 협력 체결 “방산 역량 강화”
한화 방위산업 계열사들이 미국의 유력 해상·항공 방산업체와 협력을 체결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현지 최대 규모의 해양 중심 방산 전시회 ‘SAS 2026(Sea-Air-Space 2026)’ 현장에서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Leidos Gibbs & Cox)와 ‘미국 및 동맹국 해군 함정 건조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미국 해군 사양(US Navy Spec)에 최적화 된 한화오션형 함정 설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함정 공동 개발 ▲미국 현지 및 국내 생산 기지를 활용한 공급망 구축 ▲효율적인 생산과 장기적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
HD현대重, 국내 최초 해외 쇄빙전용선 수주 "특수선 사업 키운다"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회사는 이번 수주를 통해 미국발 쇄빙선 발주시장 마케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특수목적선 분야 사업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wedish Maritime Administration, SMA)과 3억4890만 달러(5148억 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은 가격경쟁력을 비롯해 납기, 기술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주한 쇄빙전용선은 2029년 인도할 예정으로, 향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및 빙해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체제 출범…비금융 계열사 영향력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를 공식 출범하면서 전통적인 수익원인 은행을 넘어 비금융 계열사에 대한 영향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동양생명 등 새롭게 편입된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그룹 전체를 'AI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금융지주 경쟁 구도에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1기 임기 동안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통해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 2기 체제에서는 이들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산관리(WM) 부문에서 그룹 차원의 통합 서비스를 구축해 고액자산
-
[HMM50년 돌아보기-21] 국내 최대 LNG 운송 선사로 도약
현대상선이 LPG수송사업에 나선 것은 아시아의 석유화학·가정용 연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LNG운송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가스 캐리어 운영능력을 LPG로 확장하겠다는 복안에 따른 것이었다. 이에 따라 2008년까지 총 5척의 LPG선을 도입하여 사업다각화 및 새로운 수익 창출의 디딤돌로 삼기로 했다.현대상선은 1994년 6월 현대 유토피아호를 필두로 액화천연가스(LNG)수송 사업에 나선 이후 국내 최대 LNG선 운항 선사로서의 입지를 굳혀갔다.그러나 1997년 한국가스공사가 시행한 3단계 LNG선 신조 및 운항권 입찰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추가 발주가 중단되는 바람에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외환위기 이후 가스산업 구조개편과 한
-
"볼거리 정말 많다" 호평받은 현대백화점 3월 소비자 관심도 톱… 롯데·신세계 순
지난 3월 백화점업계에서 현대백화점이 가장 높은 소비자 및 이용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크지 않은 차이로 뒤를 이었다.2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월 백화점업계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등이다.분석 결과 현대백화점은 총 4만9482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3월 소비자 및 이용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에도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이는 '더 현대'와 '커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