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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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식목일을 맞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4개월간 각 가정에서 정성껏 키워온 도토리 묘목을 공원에 옮겨 심었으며, 숲 조성을 위해 산벚나무, 가래나무, 헛개나무 묘목 심기를 함께 진행했다.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은 지형 특성상 우천 시 비탈면의 토사 유실을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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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근거 중심 R&D 집중”…한미약품, AACR서 국내 최다 연구 발표
한미약품이 탄탄한 근거 중심의 R&D를 토대로 신약 성과 창출 저변을 넓히고 있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중 최다 건수인 9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이번 AACR에서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 △EP300 선택적 분해제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2건과, 북경한미약품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4-1BB x PD-L1 이중항체(BH3120) △B7H3 x PD-L1 이중항체 ADC(BH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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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MOU...3월 관심도 전년비 12.5%↑
현대차그룹이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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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 실시… “안전·품질 최우선 경영 강화”
최근 건설현장에서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책임자들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중흥그룹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와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가 지난 3월 18일 전주에코시티 17블록(중흥토건)과 3월 26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공사(중흥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기술부, 안전부, 미래전략팀 등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및 안전수칙 준수 실태, 작업환경 개선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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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베버리지웨어 브랜드 ‘Blissoul’ 론칭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베버리지웨어 전문 브랜드 ‘Blissoul (블리쏘울)’을 새롭게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Blissoul 세라믹 텀블러’를 출시했다.‘Blissoul’은 ‘Refresh your soul’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심 속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리듬을 찾고, 온전하게 회복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Blissoul 세라믹 텀블러’는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루의 흐름을 완성하는 루틴이라는 시선에서 출발했다.사용 경험과 커피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카페 안팎과 오피스, 홈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접이식 탑핸들을 적용해 이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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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간식 후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원 상당의 간식 세트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튼튼이 마라톤은 어린 시절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달리는 행사다.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초록우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이 후원한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 지원 사업에 쓰인다.한국투자증권은 대회 취지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건강 간식 3종 세트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대회 공식 완주 기념품으로 지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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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2026 강서봄빛페스타’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본부장 오승철)는 최근 개막한 ‘2026 강서봄빛페스타’현장에서‘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사업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홍보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보상보험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H올원뱅크 앱과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최대 70%를 보상하며, 1인당 최대 보장한도는 1천만원이다.서울강서사업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NH농협은행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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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원 '사상 최대'…전년비 755%↑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50조원 시대를 열었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6조6900억원) 대비 755.01% 급증한 수치로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특히 반도체 불황기였던 2024년 한 해 동안 거둔 영업이익(약 32조 7000억원)을 단 한 분기 만에 뛰어넘은 사례를 남겼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은 13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06%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늘었다.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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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전쟁발 롤러코스터 증시...1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하나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으로 국내외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 등 5개 대형 상장 증권사의 1분기 지배순이익 총합은 2조43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8% 증가한 수치다. 5개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 합산치는 24.1%까지 상승하며 증권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한 단계 격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호실적의 배경에는 국내외 증시의 유동성 확장과 투자 심리 회복이 자리잡고 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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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2.0 ④] 현대로템, ‘K2 효과’ 본격화… 방산 중심 재편으로 실적 도약
K-방산이 기존 수출 중심 구조에서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완제품 납품을 넘어 현지 생산과 유지·보수(MRO), 체계 통합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 이를 ‘K-방산 2.0’으로 보고 수주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수익 구조·공급망 기반을 강화하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주요 방산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편집자주>현대로템이 방산 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했다. 철도 중심에서 방산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재편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수주 잔고 확대와 재무 체력 강화가 향후 실적 성장의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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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딥체인지③] 정유 의존 탈피한 에쓰오일...종합 에너지·화학기업 도약 가속
<편집자주> 국내 정유·화학 업계가 원유 도입 방식 확대부터 배터리·수소 등 미래 에너지로의 체질 개선까지 사업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생존을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에너지 산업 등에 주력하고 있는 각 사의 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과제를 기업 별로 분석해본다.에쓰오일(S-OIL)이 전통적인 정유 사업의 한계를 넘어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발 공급 과잉과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 압박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설비인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밀어붙이며 정면 돌파를 택했다. 동시에 데이터센터·배터리 시장 진출 및 친환경 바이오선박유 사업 검토 등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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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 돌파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이하 LG 스타일러)’이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했다.6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스타일러는 2011년 처음 출시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류 관리 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LG 스타일러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끌며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LG전자는 국내에서 입증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2016년 미국, 중국, 대만 등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해 현재 글로벌 27개국에서 LG 스타일러를 판매하고 있다.지역별로는 아시아와 북미 시장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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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 나서
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이(Xi) 아파트에 ‘AI 홈 로봇’ 기술이 적용하기 위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구축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LG전자의 AI 홈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AI 기반의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통해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양사는 주거 공간 내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로봇의 동선 확보, 전용 엘리베이터 연동,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로봇 친화형 설계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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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전개...경제적·심리적 부담 크게 낮춰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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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유한킴벌리, 안동 산불 피해 복원에 맞손...소비자 관심도 큰폭 상승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와 함께 지난 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별도로 본지가 SKT이용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생태계 복구가 절실한 지역이다.행사에는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꿀벌의 먹이원인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산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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