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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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도 철도도 해외가 답…현대로템, 성장축 모두 바깥 향한다
현대로템이 국내 철도사업의 낮은 수익성과 K2 전차 내수 비중 확대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냈다. 방산과 철도 모두 국내 사업 비중이 커질수록 수익성이 희석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해외 사업의 확대 여부다. 다만 철도는 해외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방산은 대형 수출 프로젝트의 실제 계약 성사 여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324억원으로 9.7% 감소했고 순이익도 1.8% 줄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10% 이상 밑돌았다.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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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퓨얼셀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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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한화M&S…재원 4조7000억, 김동선의 다음 선택은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을 아우르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대표이사는 김형조 대표가, 신사업 발굴과 계열사 전략 수립은 김동선 사장이 미래전략총괄로 맡는다. 계열사별 재무 여력 차이가 큰 만큼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먼저 투입하느냐가 신설 지주사의 첫 경영 과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M&S는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회사 설립을 공식 선언했다. 김형조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 3명과 조민호 한양대 교수 등 독립이사 4명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등 경영진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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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의 조약돌' 컨퍼런스 개최…"우주산업 미래 비전 공유"
한화그룹이 오는 8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첫 행사다.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KAIST가 지난 5년간 운영해온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중학생 30여 명을 선발해 우주과학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해왔다.이번 오픈 컨퍼런스는 그동안 한화가 추진해온 우주 인재 육성과 우주 생태계 조성 노력을 일반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성장하는 글로벌 우주산업을 막연한 미래가 아닌 새로운 산업 기회로 쉽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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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줌인] 순수지주 11년 접고 동아제약 품는다...부채비율보다 현금창출력에 쏠리는 눈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 2014년 10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승인을 받은 지 11년 만에 순수지주회사 체제를 마무리한다. 완전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해 사업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번 합병으로 지주사의 별도(개별) 기준 부채비율은 기존 40%대에서 50%대로 상승하지만, 자본시장에서는 부채비율 상승보다는 동아제약이 벌어들이는 막대한 현금흐름을 지주사가 직접 내재화한다는 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동아제약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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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3공장 공정률 75% 도달...준공 시점 빨라진다
LG전자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에 짓고 있는 3공장이 당초 목표였던 2026년 말보다 이른 시점에 가동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인도를 자사의 최대 에어컨 생산기지로 육성하는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나라 로케시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보기술·전자통신부 장관은 최근 스리시티 공장을 방문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해 5월 착공한 인도 최대 규모의 LG전자 제조 시설이 이달 기준 공정률 75퍼센트를 기록했다"며 "연내 생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사업 추진 속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착공 14개월 만에 일부 건물 기준 공정률이 4분의 3을 넘어서면서 당초 목표였던 4분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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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방산 수출 호조에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3조원 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58.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277.5% 늘었다. 핀란드 K9 자주포와 에스토니아 천무 추가 계약 등을 반영한 수주잔고는 약 38조3000억원이다.구체적으로,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2조1075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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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신동·방산 힘입어 2분기 호실적…영업익 1252억원
풍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703억원, 영업이익 125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25억원으로 28.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412억원, 영업이익 2154억원, 당기순이익 1605억원이다.신동 부문은 AI 산업용 동제품 판매 확대와 수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모두 개선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방산 부문은 미국 스포츠탄 시장의 재고 조정 종료와 수출용 소구경탄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지만, 내수 수락시험과 중동향 선적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매출이 감소했다.한편,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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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조기 흑자전환 성공...영업익 2038억원 성과 내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UPS·배터리백업유닛(BBU)용 배터리 수요 증가와 고출력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3978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482억원을 기록하며 연내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구체적으로,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190억원, 영업이익 1593억원을 기록했다. 전력용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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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3조4873억원…윤활유·배터리가 이끌었다
SK이노베이션이 윤활유 및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3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SK이노베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0.0%(4조8662억원), 영업이익은 61.3%(1조3251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49.9%(9조704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2분기 영업이익 호조는 윤활유·배터리 사업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7.1%(5034억원) 급증한 6919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주요 경쟁사의 공급 차질에 따라 윤활기유 사업 마진이 상승하면서 주요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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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세 경영 본격화...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
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주요 경영진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한화그룹은 이날 계열사 5곳의 신임 대표이사 내정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에는 이부환 대표이사, 한화시스템에는 양기원 대표이사, 한화임팩트 사업부문에는 강정훈 대표이사, 한화자산운용에는 임동준 대표이사, 한화세미텍에는 김기철 대표이사가 각각 내정됐다.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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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영업이익 147% 급증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같은 내용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2분기 B2B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LG이노텍을 제외한 전사 매출 대비 B2B 사업 비중은 36%였다.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구독사업 매출은 6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으며,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도 지속하고 있다.먼저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S(Home Appliance Solution)사업본부는 매출 7조757억원, 영업이익 6859억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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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학부모들 "아이들 재밌게 공부" 호평
교원 빨간펜은 30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부스에서는 지난 5월 출시한 영유아 대상 STEAM 기반 놀이 교구 ‘렛츠코!(Let’s Co)’ 체험존을 별도로 마련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렸다. 또한 교원 빨간펜 대표 △전집 △아이캔두 △도요새 △퍼펙트문해 등 자녀 연령에 맞는교육 프로그램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녀와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게끔 마련한 미니 도서관을 포함해 빨간펜 히스토리 존, 상담존 등으로 구성됐다.부스를 방문해 상담 받는 전 고객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빨간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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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원·영업이익 89.5조원...역대 최대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반도체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171조5000억원(28%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 늘어난 89조5000억원(56% 증가)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만849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증가하며 글로벌 테크기업 중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D램과 낸드가 최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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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분기 영업익 484억원…전년比 43.1%↓
한국항공우주(KAI)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1조1679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KAI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1조927억원) 대비 6.9%, 전년 동기(8283억원) 대비 41.0%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분기(671억원)보다 27.9%, 전년 동기(852억원) 대비 43.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0.4%,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상반기(1~6월) 누적 기준 매출은 2조2606억원, 영업이익은 115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8.0% 확대됐지만, 영업이익은 12.4% 감소했다.다만 하반기부터는 주요 양산 사업과 수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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