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불확실성시대 전사적 역량 모아 AX 가속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AI Transformation)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의 지능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포트폴리오 확장을 도모하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먼저, 지난해 어려웠던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힘쓴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 회장은,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으로 종주국 미국 시장에서 첫 수주를 기록한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빅테크 대상 수주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
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간다…"글로벌 투자로 기업가치 제고"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이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겨 그룹의 인공지능(AI)·반도체 사업에서 글로벌 역량을 발휘한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SK스퀘어 수석부회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1월 SK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SK스퀘어 사장으로 선임된 김정규 사장과 함께 SK스퀘어를 이끌게 된다.SK스퀘어는 2021년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돼 출범한 투자회사로, AI·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를 통해 SK하이닉스 등 자회사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최 수석부회장은 1994년 SKC에 합류한 이후로 SK텔레콤, SK E&S(현 SK이노베이션 E&S), SK㈜, SK네트웍스 등을 거쳐 20
-
법원, KZ정밀측 문서제출명령신청 인용…“영풍, MBK와 맺은 콜옵션 계약 공개해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민사부가 KZ정밀(케이젯정밀)이 영풍 대표이사와 장형진 영풍 고문(문서소지인) 등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신청을 지난 22일 인용했다고 KZ정밀이 30일 밝혔다. 이번에 법원이 세부 내용을 제출하도록 명령한 문서는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이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작성한 계약서로, KZ정밀이 장형진 고문과 영풍 이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9300억원대 주주대표(손해배상) 소송과 배임 가능성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중대 자료다. 법원 결정에 따라 문서소지인인 장형진 고문은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MBK파트너스 소유 법인)가 2024년 9월12일 체결한 경영협력에 관한기본계약 관련 계약
-
이재용 회장이 발걷고 나선 '전장'…배터리 넘어 반도체로 성과 확대
삼성전자가 BMW에 '엑시노스 오토'를 공급하기로 함에 따라 삼성과 BMW의 파트너십은 고성능 배터리 분야에서 반도체로 확대됐다.이재용 회장이 직접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존 배터리·디스플레이를 넘어 반도체에서도 완성차 업체와의 유의미한 협력 성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BMW의 파트너십은 약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성은 지난 2009년 BMW와 전기차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부터 꾸준히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2013년 출시된 BMW 최초의 순수 전기차 i3를 시작으로, i8(2015년), iX·i4(2021년), 뉴 i7
-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조원대 천무 유도미사일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하는 5조원대 계약을 체결했다.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천억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폴란드 바르샤바 군사 박물관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아르투르 쿱텔 군비청장,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폴란드 코시니악 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파베우 베에다 국방부
-
[인사] 동원그룹
<승진>◆동원건설산업▷사장 △대표이사 조성진▷상무이사 △기술견적실장 김오형 △ 경영지원실장 김정삼◆동원팜스 ▷사장 △대표이사 노경탁◆동원산업▷부사장 △지주부문 대표이사 김세훈▷전무이사 △지주부문 DT본부장 박종성◆동원산업▷전무이사 △경영지원실장 이준석◆동원홈푸드▷부사장 △축육부문 대표이사 이영상▷상무이사 △식재·FS부문 급식식재사업부 유영주◆동원시스템즈▷상무이사 △ 소재사업부문 해외사업부장 황호준◆동원로엑스▷상무이사 △영업본부장 성희수<신규 선임>◆동원산업▷상무보 △기술부문 미래사업전략실장 김형◆동원F&B▷상무보 △유가공음료생산사업부장 노광원◆동원시스템즈▷상무보
-
[인사] 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비티아이▷수석 부회장 △허민호▷부회장 △이병주▷R&I Unit 원장 △박천호▷E2 △송진아 △이훈식▷E1 △서윤원 △신선곤 △이동걸 △정현호◆코스맥스▷부회장 △이병만▷R&I Unit 원장 △강승현▷R&I Unit 연구위원 △이화영▷E2 △김민수 △김민아 △배지현 △홍연주▷E1 △김현나 △박현정 △서동환 △양재호 △조현정 △주영란 △박대근◆코스맥스엔비티▷상무 △김의택▷상무보 △이수연◆코스맥스바이오▷부사장 △김철희▷상무 △황인용▷상무보 △김종헌◆코스맥스네오▷상무보 △김윤겸◆씨엠테크▷부사장 △정용철◆코스맥스펫▷사장 △진호정
-
[부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상
▲ 현일선·현정은(현대그룹 회장)·현승혜·현지선 모친상, 유승지(용문학원 이사장)·변찬중(HST 대표이사) 빙모상 - 빈 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 인 : 2025년 12월 27일(토) 오전 7시 20분- 장 지 : 천안공원묘원
-
[부고] 정연실(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씨 모친상
▲ 권종여(향년 88세)씨 별세, 정병철·정남숙·정재현·정연화·정연실(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씨 모친상, 박혜림씨 시모상, 이명수·배상원·유승환·김덕래씨 장모상 =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장지 서울 추모공원(충북제천).
-
[인사] 흥국화재·흥국생명
태광그룹 계열사 대표 인사.◆흥국화재△대표이사 김재현◆흥국생명△대표이사 김형표
-
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건철 포스코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으며 성금 총액은 2120억 원에 달한다. 올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등 총 9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세대 교육지원, 취약계층 자립 등 지
-
한화,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식 개최
한화그룹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모차르트홀에서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식’을 개최하고 대상 학교 6곳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올해 5년차를 맞는 한화그룹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으로 환경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이다.한화그룹은 맑은학교 만들기로 공기질 개선설비·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환경교육 등을 실시해 전국 21개 학교에서 약 1만5000명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인프라를 제공했다.지난 10월 15일부터 약 1개월간 진행된 올해 신청 접수 결과, 작년 대비 38%가 늘어난 54개 학교가 지원했다. 2026년도 맑은학교 대상 학교로 선정된 곳은 서울 토성초, 수원
-
[인사] 웅진그룹
◆웅진◎승진 <부회장> △윤새봄 대표이사 <전무> △김현호 최고재무책임자(CFO) ◆웅진프리드라이프◎승진 <상무> △이준 준법지원실장
-
황경노 前 포스코회장 별세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前회장(향년 96세)이 12일 별세했다.황경노 前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장, 제철엔지니어링 회장을 역임했고 1990년 다시 포항제철 상임고문으로 복귀해 부회장을 거쳐 1992년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황경노 前 회장은 포항제철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고,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그의 경영철학은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회사’와 ‘선공후사’ 정신이었으며, 포스코의 성공을 국가경제 기여와 후배들의 발전으로 연결시키는 데
-
[부고]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장모상
▲ 조은진(향년 89세)씨 별세,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장모상 =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6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3010-2000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