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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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 진행...소비자 관심도 상승
코오롱그룹은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여름철은 휴가와 방학이 겹쳐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대표적인 혈액 수급 취약 시기다. 혈액은 장기 보관이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을 통한 적정 재고 유지가 필수적이다. 코오롱은 이러한 계절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여름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코오롱은 올해 캠페인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기존 임직원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과천 시민도 동참할 수 있는 연계형 캠페인으로 확장했다. 또한 코오롱이 운영하는 리조트, 호텔과의 협업을 확대해 휴가 성수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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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브랜드 지표 강세"
현대 엘리베이터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티스엘리베이터와 티케이엘리베이터가 뒤를 이었다.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877,555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809,89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이터, 히타치 엘리베이터 순으로 집계됐다.분석에 활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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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 호조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썼다
한화시스템이 2분기 폴란드 K2 전차와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 방산 수출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다. 한화시스템은 2분기 잠정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1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14% 늘어난 52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 대규모 수출 사업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Batch-III(FFX Batch-III) 함정전투체계(CMS)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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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마포 시대' 연다...계열사 동양부터 신사옥 입주
유진그룹이 계열사 간 협업 확대를 위한 통합 사옥 이전을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계열사 동양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소재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해당 건물은 유진그룹 내 레미콘 등 사업 부문 계열사의 통합 사옥으로 활용될 예으로, 동양이 가장 먼저 입주했다. 앞서 지난 1월 유진그룹 계열 리츠 전문 자산운용사인 유진리츠운용은 그룹 통합사옥 활용을 위해 마포구 공덕동 옛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을 매입하고 층별 리모델링을 진행한 바 있다. 통합 사옥은 지하 6층~지상 18층, 연면적 약 2만2647㎡ 규모다. 유진그룹은 동양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주요 비금융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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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인재 키운다...'우주의 조약돌' 5기 시작, 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과 KAIST가 함께 만든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5기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우주의 조약돌은 전국 중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우수 인재들을 발굴·육성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한화는 에세이 심사, 토론형 면접을 거쳐 5기 과정 30명을 선발했다. 연말까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기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첫 과정은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다. 이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우주과학자, 연구원 등 우주산업 전문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질문과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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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원 동남아 최고 권위 축구대회 '아세안 현대컵™' 개막...소비자 관심도 증가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처음 후원에 참여한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 ‘아세안 현대컵™(ASEAN Hyundai Cup™)’이 24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대회는 1996년 창설 이래, 올해부터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 참여하면서 아세안 현대컵™으로 이름을 바꿔 개막했다. 30년 간 이어져 온 동남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가대표 축구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격 년마다 개최된다. 2024년 대회에서는 TV와 디지털 스트리밍을 합쳐 5억 4천만 명 이상의 누적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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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앙상블, K-클래식 세계 무대 신고식...관람객 관심도 급증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으로 구성된 CMK 앙상블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독일 베를린과 스위스 베르비에에서 진행한 ‘2026 CMK 앙상블 글로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차세대 한국 클래식 리더를 육성하고,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모델과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 21일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현지에서 열린 ‘CMK 앙상블 쇼케이스’ 공연은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2024년 스위스, 2025년 미국에 이어 3년째 이어온 문화예술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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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줌인] 계열분리 마무리 안 된 '사촌경영'...신사업 베팅vs안정 성장 '엇갈린 궤적'
세아그룹 오너 3세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과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이 이끄는 강관·특수강 두 사업의 궤적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사촌지간인 두 사람 모두 1978년생 동갑내기지만, 이주성 사장은 핵심 수주가 잇따라 끊기는 상황에서도 해상풍력 신사업에 대규모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반면 이태성 사장은 특수강 업황 개선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이주성 사장이 이끄는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자회사 세아윈드(SeAH Wind Ltd.)는 올해 들어 핵심 수주를 잇따라 상실했다. 지난 2월 세아윈드는 2022년 9월 따낸 첫 수주 계약, 덴마크 오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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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친환경 공기열 보일러 국내 생산…"히트펌프 시스템 국산화"
경동나비엔이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 양산을 시작하며 히트펌프 시스템 전반의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경동나비엔은 기존 축열조와 제어기 '히티허브'에 이어 실외기까지 국내에서 생산하게 되면서 제품 공급부터 설치,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공기열 보일러는 전기를 이용해 공기 중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난방·온수 솔루션이다. 친환경 냉매 R32를 적용해 지구온난화지수(GWP)를 기존 대비 68% 낮췄으며, 투입 전력 대비 5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최대 65℃의 고온수 공급도 지원한다.경동나비엔은 실외기와 축열조, 제어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히트펌프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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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분기 영업이익 2324억원...전년比 9.7% 감소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1조6061억원, 영업이익 232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1863억원으로 1.8% 줄었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조635억원, 영업이익 45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0.8% 감소했다.시장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현대로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조6854억원, 영업이익 2706억원이었다. 세전이익은 2884억원, 당기순이익은 2292억원으로 전망됐으나 실제 실적은 이를 밑돌았다.다만 수주 기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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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 판결…SK "판결문 검토 후 입장"
서울고등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소송이 시작된 지 9년 만에 나온 파기환송심 결론이다.24일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최 회장의 법률대리인은 선고 이후 입장문을 내고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며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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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강마루 신제품 '95 텍스처'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샘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강마루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한샘은 대중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갖춘 '95 텍스처 강마루 7.5' 신제품 출시와 함께, 대표 광폭 타일형 강마루인 '마블스퀘어'의 신규 컬러 리뉴얼 출시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한샘은 우드 패턴 인테리어 인기에 발맞춰 가장 대중적인 95mm 폭 규격의 '95 텍스처 강마루 7.5'를 새롭게 선보였다. 폭 95mm, 길이 800mm, 두께 7.5T 규격으로 소형 평수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발생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폭 165mm의 '165 프리미엄 강마루'는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98% 급증하며 한샘의 대표 우드 강마루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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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삼성 AI가전·스마트싱스 기술' 숙소에 적용...소비자 관심도 상승
에어비앤비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옥 숙소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술을 접목해 전통과 첨단을 결합한 새로운 숙박 경험을 선보인다.에어비앤비는 부암동 한옥 에어비앤비 숙소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를 삼성전자 AI 제품과 스마트싱스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의 전통 한옥 공간에 AI·IoT 기술을 결합해 게스트에게는 여행지에서도 집처럼 편안한 숙박 경험을, 호스트에게는 효율적인 숙소 운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에어비앤비는 공간별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적용했다. 거실에서는 TV·블라인드·조명·스피커를 연동한 '웰컴 모드'로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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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플래너스어학원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실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교원그룹의 플래너스어학원이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Writing)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교원그룹은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3학년~중등 2학년 재원생의 영어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글쓰기 주제는 학년별로 다르게 구성됐다. 초등 3~4학년은 독후감 작성, 초등 5~6학년은 미래의 나, 중등 1학년은 나의 꿈, 중등 2학년은 일상 속 AI 활용 및 소셜미디어의 장단점이 주제다. 심사위원단은 글의 구조·논리성과 흐름·언어 정확도·표현 적절성을 종합 평가한다.심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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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KCC, 회사채 흥행으로 자금조달 '순풍'
롯데케미칼이 은행 지급보증을 앞세운 회사채 발행에서 모집액을 약 600억원 웃도는 자금을 확보하며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같은 날 KCC 역시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4000억원에 가까운 주문을 끌어모으며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롯데케미칼은 20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100억원의 주문을 받아 모집액의 1.5배를 웃도는 자금을 확보했다.발행금리는 AAA등급 은행채 3년물 민평수익률 대비 35bp(1bp=0.01%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회사는 앞서 공모 희망금리를 AAA 은행채 민평수익률 산술평균 대비 ±40bp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 회사채에는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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