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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분기 영업이익 57억원... 전년比 8.4% 줄어
웹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80억원으로 2.8% 줄었으며, 순이익은 63억원으로 6.4% 감소했다.웹젠은 기존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지만, 신작 부재가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세가 제한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뮤(MU)' IP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작 성과가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웹젠은 하반기부터 신규 게임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인 전략게임 '프로젝트 D1'은 올해 하반기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고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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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부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구축...AI 다방면 고도화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카카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7년 12월까지 약 110억원 규모의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AI 에이전트 서비스와 도구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이전트 등록·검증부터 탐색, 조합, 실행, 정산까지 지원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내 1차 오픈을 목표로 하며, 2027년에는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포함한 고도화 과정을 거쳐 2차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플랫폼은 특정 클라우드나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다. 카카오의 자체 AI 모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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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이익 30억원… 전년 比 71.7% 줄어
LG헬로비전이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악화했다. 방송과 알뜰폰(MVNO), 렌털 등 주요 사업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감소했다.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3%(1108억원), 영업이익은 71.7%(75억원) 각각 감소했다.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 부진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1%(60억원) 줄었다.사업별 매출은 방송 1198억원, 인터넷 335억원, 알뜰폰(MVNO) 368억원, 렌털 3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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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이익 3445억원…분기 최대 실적
LG유플러스가 서비스수익 증가와 AI 데이터센터(AIDC)를 비롯한 기업인프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G유플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조6949억원, 서비스수익 3조765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영업수익은 단말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지만, 서비스수익은 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13.1% 늘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은 11.2%로 1.1%포인트 상승했다.구체적으로 사업 성장 견인한 기업인프라 부문 수익은 4644억원으로 8.6% 증가했다. 이 가운데 AIDC 매출은 코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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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분기 영업익 감소에도 순익 2.8조원 ‘껑충’
KCC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조원대로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투자 주식 평가이익과 지분법 이익 등 비경상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KCC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8060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2%, 37.6%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2조8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8%, 전 분기 대비 1208.6% 늘었다. 회사는 공시에서 중단사업의 영업실적과 관련 손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증가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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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적자폭 키운 카카오게임즈..."신작 힘입어 내년 흑자 전망"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게임 매출 감소와 신작 공백 여파로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2분기와 3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보고,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5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해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검증된 게임과 개발사 중심의 투자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167% 확대됐다.사업 부문별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22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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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힘입어 2분기 성장…5GW 인프라 구축 시동
SK텔레콤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과 함께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시장 구조 변화에 따른 것인 만큼, 글로벌 빅테크와 구체적인 수요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3% 늘었다. 지난해 일시적 비용 집행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익성 중심 경영이 영향을 미쳤다.통신 사업도 회복세를 보였다. 고객생애가치(LTV)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해 휴대전화 가입자 순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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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분기 영업익 801억원…해외 매출 확대에 외형 성장
넷마블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과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7.3%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7.3% 증가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 영업이익은 1332억원,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늘었고, 영업이익은 11.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2.5% 증가했다.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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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 실적 발표 초읽기... 실적 호조 전망에도 시장 관심은 'AI'
네이버와 카카오가 6일과 7일 각각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두 회사 모두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지만, 관심은 실적을 넘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인공지능(AI) 수익화 성과에 쏠리고 있다. AI 서비스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는지를 입증해야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시각이다.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3조365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5662억원으로 집계됐다.실적은 여전히 커머스가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확대와 C2C 플랫폼 왈라팝 인수, 각종 할인 프로모션 효과가 이어졌고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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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국공항공사와 맞손...전국 14개 공항 AI 전환 돕는다
LG CNS가 국내 공항산업의 AX(AI 전환) 지원에 나선다.LG CNS는 한국공항공사의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LG CNS는 AI를 활용한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핵심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AI 전략 컨설팅부터 AI·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AI 거버넌스 구축, 기술검증(PoC), 후속 사업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대표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 공항 내 이상 상황 발생 시 현장 직원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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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인천 윤활유 물류센터 자동화 전환... 물류 경쟁력 높인다
GS칼텍스는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AS/RS)을 도입해 내년 초부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제한된 공간에서도 고밀도 물류 운영이 가능해져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은 셔틀이 랙 내부를 전·후·좌·우로 이동하며 파렛트를 자동으로 입출고하는 방식이다. 기존 단방향 시스템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다.윤활유는 정유업계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꼽힌다. 특히 국내 정유사들이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윤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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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잃은 KT, 하반기 회복 시동…보상 종료·신작 효과 주목
올해 상반기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가입자가 감소한 KT가 하반기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고객 보상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일부 가입자 이탈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보상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데다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번호이동 시장이 활성화되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5일 통신업계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번호이동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KT의 번호이동 가입자는 23만2901명 순감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은 15만6842명, LG유플러스는 5만7930명 순증했다. 통신 3사 가운데 번호이동 기준 가입자가 감소한 곳은 KT가 유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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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크림'에 1300억원 추가 출자...수익성 개선 속도 내나
네이버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 13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크림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리셀 플랫폼을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크림에 1300억원을 출자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크림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네이버는 이를 통해 크림 보통주 3만6861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출자 목적에 대해 “사업 규모 제고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크림은 2020년 네이버 계열사 스노우에서 분사한 한정판 거래 플랫폼이다. 스니커즈 중심으로 시작해 명품,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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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2분기 적자 전환..."3분기 영업익 개선 기대"
넥써쓰가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최근 인수한 원스토어를 기반으로 하반기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서며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넥써쓰는 4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8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원스토어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2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넥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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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용자 지시 맞춰 감정·억양 조절 가능한 음성 AI 기술 구현
카카오가 사용자가 요구하는 속도·음량·음높이·감정·억양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음성 생성 기술을 개발했다.카카오는 자체 개발 옴니 AI 모델 'Kanana-o(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이용자가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음성 AI가 텍스트를 자연스럽게 읽는 데 집중했다면, 개선된 Kanana-o는 "슬픈 목소리로 읽어줘", "아나운서처럼 읽어줘" 등 사용자의 발화 지시에 맞춰 속도·음량·음높이·감정·억양까지 조절할 수 있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음성 생성에서도 동일한 제어가 가능하다.이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말투와 감정, 억양 등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반영해 음성을 생성한다. 이와 함께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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