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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진대비 재난훈련 앞두고 점검 회의..."내달 5일 실전 훈련"
고흥군이 지난 1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두 번째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열고 훈련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15일 밝혔다.회의에는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군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군 재난협업부서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난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지원 사항을 논의하고, 전문가와 함께 훈련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군은 이날 나온 의견을 훈련계획에 담고, 훈련 전에 사전 리허설을 열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평가에서 드러난 개선점을 관련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능력을 계속 키워 간다는 방침이다.본 훈련은 내달 5일 열린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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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 선수 1천여 명 완도 방문..."첫 장보고배 대회로 지역경제 4억 7천만 원 효과"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완도야구장과 공설운동장에서 처음으로 열린 장보고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초등학교 야구부와 리틀·유소년 야구단 등 전국 16개 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실력을 겨뤘다. 선수단 360명과 응원 온 관람객 700명을 합쳐 1,060여 명이 완도를 방문했다.꿈나무 리그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정상에 올랐고 목포시가 뒤를 이었다. 유소년 리그에서는 함안군이 우승했으며, 완도군은 준우승을 차지했다.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최대 4억 7천만 원으로 추산된다.군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에도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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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실내 어린이 놀이터 생긴다…저출산 대응 공모서 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
담양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뽑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이 공모는 지역마다 다른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에 맞는 저출산 대응 사업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다. 군은 농촌에 부족한 어린이 놀이·체험 시설을 늘리고 양육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담양형 어린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내놓아 선택받았다.공간이 들어서는 곳은 담양읍 반룡리에 짓고 있는 평화온누리센터다. 센터 안에는 영상 체험공간, 신체활동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시설,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이 마련된다.날씨나 계절과 상관없이 쓸 수 있어, 가까운 도시의 시설까지 찾아다니던 양육 가정의 시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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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어촌 하수도 15개 사업 추진...국비 174억 확보 성공
해남군이 내년 하수도 정비에 국비 174억원을 확보하고 농어촌 지역의 하수도 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새로 시작하는 5개 사업과 이미 진행 중인 10개 사업 등 모두 15건에 국비를 포함해 296억원을 투입한다. 농어촌 주민의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새 사업은 화원 산촌 외 6곳과 해남 남천 외 2곳의 하수관로 정비, 송지 가차·황산 옥동·북일 용일의 마을하수도 정비 등이다. 사업이 끝나면 하루 300㎥ 규모의 마을하수처리시설 3곳과 하수관로 약 50.2㎞가 갖춰져, 1,150여 가구가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처리할 수 있다.신규사업에는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33억원을 들여 기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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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광양 채용박람회서 구직자 만난다…관내 기업 현장 면접 병행
고흥군이 14일 광양시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일자리를 알린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한 9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채용과 일자리 정책 홍보, 취업 컨설팅을 한다.군은 정책홍보관에서 구인·구직 정보를 한곳에 모은 '고흥일자리통합플랫폼'을 소개한다. 관내 구인 현황을 안내하고,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지역, 희망 직종을 살펴 맞춤형 상담도 해 준다.현장채용관에는 풍양면에 있는 조미김 생산 업체 (주)케이푸드가 나온다. 생산직과 사무직, 품질관리 분야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이뤄져 관내 기업이 구직자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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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치유 풍경 담은 사진 32점, 문화예술의전당서 만나세요"
완도군은 완도문화예술의전당 1층 전시실에서 오는 31일까지 완도군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볼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민은 물론 관광객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완도의 자연과 관광자원이 지닌 가치를 알리려고 마련됐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받았고, 심사를 거쳐 모두 32점을 뽑았다.대상은 디지털카메라 부문 이상일 씨의 '봄이 머무는 치유의 길', 스마트폰 부문 박재실 씨의 '다음 계단에도, 함께'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 원이 주어진다. 이 밖에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 25점, 스마트폰 부문에서 5점이 입상작으로 가려졌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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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청년들, 17일 한자리에 모여 꿈을 나눈다..."박종원 군수도 참여"
담양군이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지역 청년이 어울려 소통하는 ‘2026 담양 청년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대숲처럼 푸르게, 청춘처럼 뜨겁게'로,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데 뜻을 두었다.행사의 중심은 박종원 군수가 참여하는 청년 토크쇼다. 박 군수가 자신의 청년 시절 경험을 들려주고, 청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과 군정에 바라는 바를 자유롭게 묻는다. 무대에서는 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공연음악과의 '미녀와 야수들', '오직목소리', '색소가이즈'가 공연을 펼친다.행사장에는 청년 창업자가 꾸린 체험·판매 공간과 청년 농업인의 농산물 판매대가 들어선다.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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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5일 아침부터 24시간동안 40개 도로서 차량 통행 집계
해남군이 도로 정책에 쓸 기초 자료를 모으기 위해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하루 동안 관내 도로의 통행 차량을 집계한다고 13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방도 10곳과 군도 30곳 등 모두 40개 지점이다. 조사요원 240명이 지점마다 마련된 관측소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차종과 가는 방향, 시간대별로 나눠 기록한다.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이번 조사는 도로법에 근거해 해마다 10월 전국에서 같은 시기에 진행된다.군은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운전자의 안전을 살피고, 차량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모인 결과는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입력돼 도로 계획과 설계, 운영의 바탕 자료로 쓰이며, 국가 교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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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상공인 겨울 난방비 부담 던다...4개월 분할 납부제도 운영
고흥군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도시가스요금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에 청구된 요금을 네 달에 걸쳐 똑같이 나눠 낼 수 있다.대상은 음식점, 미용실, 숙박업소, 세탁업소 같은 일반용 사용자와 상가나 빌딩에서 난방용으로 가스를 쓰는 업무난방용 사용자다. 이들은 별도 서류 없이 고객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만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량 사용자나 산업용 등 다른 용도로 쓰는 경우에는 소상공인임을 증명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내야 한다.신청은 관할 도시가스사를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 홈페이지와 전용 앱으로 하면 된다.군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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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족캠프 '담빛노닥' 이틀간 마무리...30가족 미션 참여
담양군문화재단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담빛음악당 야외음악공원 일대에서 연 가족 캠프 '담빛노닥'의 '관방제림 비밀가족탐사대'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담양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모집 전부터 160여 가족이 몰렸고, 이 가운데 뽑힌 30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오래된 나무가 자라는 과정에 가족의 성장 이야기를 겹쳐 놓은 이야기형 체험으로 짜였다. 가족들은 저마다 탐사기지를 꾸린 뒤 관방제림 곳곳을 돌며 미션을 풀었다. 미션은 나무를 자라게 하는 물, 볕, 뿌리, 시간의 네 가지 성장코드를 바탕으로 했고, 하나를 마칠 때마다 카드를 얻어 다음 단서를 찾아가는 방식이었다. 미션 중에는 가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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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가을 섬 여행에 관광객 3만 6천 명 운집...머물며 즐기는 축제 도약
완도군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연 ‘2026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관광객 3만 6천여 명이 찾았다.13일 군에 따르면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해변공원과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해변공원과 완도타워, 장보고기념관 같은 주요 명소와 섬을 두루 찾은 방문객으로 붐볐다.군은 올해 눈으로 보고 지나가는 축제에서 벗어나 특산물을 맛보고 체험하며 묵어가는 체류형 축제로 방향을 바꿨다. 행사장 밖으로도 눈을 돌려 은하수 관측과 트래킹 등 섬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전복을 앞세운 프로그램이다. 시식과 깜짝 경매, 할인 판매가 이어지며 방문객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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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군민이 주인공...개막 기념식·내빈 소개 모두 뺀다
해남군이 올해 미남축제에서 격식을 걷어내고 방문객 중심의 행사로 펼쳐나간다. 13일 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지역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인다.가장 큰 변화는 개막 방식이다. 읍면 퍼레이드와 기념식을 없애고, 내빈 소개와 인사말도 최소화했다. 내빈석도 따로 두지 않아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 즐기도록 했다. 첫날에는 올해의 농산물인 쌀을 소재로 한 주제 공연에 이어 '미남트롯 축하쇼'가 바로 펼쳐진다.행사장에는 해남쌀을 전시하고 체험, 판매, 온라인 중계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통합 주제관이 들어선다. 지역 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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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취임 100일...출근길부터 마늘밭까지 발로 뛰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째인 8일, 하루를 군민 곁에서 보냈다. 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직접 소통을 일상으로 만들겠다는 뜻에서다.9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군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군청 앞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 회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서 사고 예방을 알리고 회원들을 격려했다.오전에는 풍양면 송정1제를 찾았다. 최근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모자라자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이 길어질 것에 대비해 물을 확보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마늘 파종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듣고, 파종 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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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 한상 어워드, 세계 6개국 동포 경제인 6명 '21세기 장보고'로 선정
세계 곳곳에서 사업으로 이름을 알린 동포 경제인 6명이 지난 4일 '21세기 장보고'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완도군이 9일 밝혔다. 완도군이 연 제11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 시상식에서다.중국, 브라질, 미국, 오스트리아, 대만, 일본에서 활동하는 수상자 가운데 최고상인 대상은 중국 커시안그룹 박걸 회장이 받았다. 국회의장상은 브라질 에스케이엔그룹 한영남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미국 정스태권도 정우진 그랜드마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오스트리아 판아시아그룹 정종완 회장이 차지했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대만 해피툭 양민영 대표,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일본 신인터내셔널 신상윤 대표에게 돌아갔다.이들은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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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민 30명이 공약 직접 따진다…군민평가단 첫 회의
전남 해남군이 민선9기 공약의 실천계획을 주민 손으로 점검하는 군민평가단을 꾸리고, 지난 7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평가단은 18세 이상 군민 30명으로 이뤄졌다. 성별과 나이, 지역을 고려해 자동응답전화 추첨과 전화면접으로 뽑았으며,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선발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맡았다. 이들은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군민 눈높이에서 살펴 현장 의견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첫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과 평가단 제도 교육, 분임 편성, 심의 안건 선정이 이뤄졌다. 앞으로는 사업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와 답변을 거쳐 분임별로 심의하며, 마지막 3차 회의에서 논의를 모아 공약실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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