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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는 쇼핑'에서 '참여하는 쇼핑'으로…콘텐츠 중심 모바일 앱 개편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고 이달 27일(화) 밝혔다.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의 이용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매출 상승과 함께 방문자 수, 고객 체류 시간이 함께 증가하며 앱 이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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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시네빔 큐브’ 26년형 출시
LG전자가 이달 27일 LG 시네빔 큐브 2026년형 신모델을 출시했다. 시네빔 큐브는 가로 8cm, 세로·높이 13.5cm 무게 1.49kg의 초소형임에도 4K 고화질로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포터블 빔프로젝터다.올해 신모델은 밝기 최대 600안시루멘(ANSI lumen·미국표준협회 기준 실제 체감 밝기), 사운드 출력 4W로 밝기와 음향이 업그레이드됐으며, USB C타입 전원, 리모컨 개선 등으로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사용이 편리해졌다.운영체제도 기존 webOS 6.0 버전에서 webOS 24로 변경됐으며, LG전자 '리뉴(Re:New) 정책'에 따라 추후 OS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 미라캐스트 및 에어플레이 지원으로 연결성 또한 높으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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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빕스 딸기 시즌 한정 ‘베리 머치 바우처’ 단독 혜택
G마켓과 옥션이 2월 8일까지 '빕스 러브 베리 15,000원 바우처'를 단독 판매한다. 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구입 후 3월 중순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빕스 베리 머치 바우처'는 빕스 딸기 시즌에 진행되는 한정 프로모션이다.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 LOVE BERRY MUCH!'를 콘셉트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빕스의 신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바우처는 1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전 주문 금액 5 만원 이상 주문 시 1매, 15만 원 이상 주문 시 최대 3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통신사 할인 및 제휴카드 할인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G마켓 관계자는 "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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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빵이 천하제일 CU, 이석원 명장과 베이크하우스405 협업
CU가 이석원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과 손잡고 차별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의 품질 강화에 나선다.CU는 최근 지속적인 빵 가격 인상 속 가성비 빵을 찾는 소비자가 날로 늘어감에 따라 높은 품질, 합리적 가격을 콘셉트로 '베이크하우스405'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CU의 베이크하우스405는 1~3천원대의 높은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지금까지 누계 판매량 2,700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CU의 전년 대비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 23.1%로 꾸준히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CU는 빵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우수한 품질의 경쟁력 있는 베이커리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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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LG엔솔·SK온, 전기차 대신 로봇…자동차·로봇과 동맹 재편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가 로봇과 산업 자동화 분야로 시선을 분산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 조정으로 대형 전기차 배터리 동맹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로봇용 배터리를 새로운 수요처로 삼아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현대위아가 글로벌 생산 거점에 공급 중인 물류로봇(AGV)과 주차로봇에 삼원계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로봇들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를 비롯해 미국 앨라배마공장(HMMA), 중국 수소산업 거점인 HTWO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생산·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확대될수록 배터리 수요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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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이익 594억…전년比 42% 감소
동국제강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2.1% 감소한 수치다.K-IFRS 별도 기준 연간 매출은 3조2034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2억원으로 76.4% 급감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최근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 등으로 수익 악화 요인이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매출 81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0.8% 감소했으며 전 분기 대비 6%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7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이뤘으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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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경량·엑사원 앞세운 2026년 그램 출시
LG전자는 2026년형 LG 그램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2026년형 LG 그램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특성을 유지했다.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을 탑재해 강력한 온디바이스 AI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LG 그램 프로 AI(17/16형) ▲LG 그램 프로 360 AI(16형) ▲LG 그램 AI(15/14형) ▲LG 그램북 AI(16/15형) 등 7종이 순차 출시 중이다.대표 모델인 16인치 LG 그램 프로 AI(16Z95U-GS5WK) 모델은 최대 혜택가 기준으로 208만3200원이다. 구독을 이용하면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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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사업, 국내 40조 효과…정부·재계 특사단 총력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정부와 재계가 지원에 나섰다. 잠수함 건조를 넘어 조선·방산·기자재·정비(MRO) 산업 전반에 대규모 파급 효과가 전망된다는 평가다.26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방산 특사단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이날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 특사단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이 동행한다.강 실장은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수주 건은 최근 진행된 방산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도 최소 40조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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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새로운 방안 검토"
LS는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한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에식스솔루션즈 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와 새로운 투자 방안에 대해 재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올해 2월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 LS 주가를 고려하면 총 2000억원 가량의 규모다.아울러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 배당금을 전년 대비 40% 이상 대폭 인상하고 동시에 주가 1주당 가치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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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투자처인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하며 최근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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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 효과에 전장까지…삼성D·LGD, 4분기 실적 기대감 확대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7’ 효과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전장 사업 확대와 실적 개선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오는 29일과 28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 연결 기준 디스플레이(SDC) 사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을 9조원 안팎으로 영업이익은 1조6000억원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3분기에 이어 4분기 연속 흑자가 유력하다. 삼성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매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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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계열사와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응원키트 제작
고려아연은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신학기 응원 키트’를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실시한 ‘고려아연·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신학기 응원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한국전구체(KPC)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엽서를 작성하고 각종 선물이 담긴 신학기 키트를 제작했다.이날 임직원들은 먼저 40여명의 고려인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할 희망메시지를 작성했다. 임직원 개인마다 네 명의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작성하며 온정을 전했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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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선보여..."B2B"
LG전자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에 더해 설치, 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고객 편의성을 혁신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모델명: LMPB)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 ‘nit’의 합성어로 탁월한 밝기로 경이로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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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23일 안원형 ㈜LS 사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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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작년 4분기 영업손실 38억...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602억원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수치다. 순손실은 86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2025년 연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8.8%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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